“태권도장 운영 프로가 [태권나르샤] 프로에게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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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 운영 프로가 [태권나르샤] 프로에게 배운다!”
  • 우내형 편집국장
  • 승인 2023.05.08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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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장을 운영하는 관장은 모두 프로라고 봐야 한다. 그들 중에도 프로가 또 있다. 그들은 바로 ‘태권나르샤’ 대표 [장봉호,최영훈,이재훈] 관장들은 모두 성공적인 태권도장을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도대체 어떻게 도장을 운영하며, 태권도공유 사업을 함께 병행 할 수 있을까? 본 기자는 네이버밴드 태권나르샤기반 플랫폼을 살펴보며, 놀라움을 금할 수 없었으며, 가히 신출귀물[新出貴物] 하다고 표현 할 수 밖에 없었다.

 

첫 번째 도장에서 가장 중요하면서도 관장이 어려워하는 가정통신문을 세련된 바탕에 학부모(고객) 입장에서 읽어보면 고개를 끄덕일 수밖에 없는 논리적이고 알찬 내용이었다.

두 번째는 요즘 아이들에 휴대전화를 통한 게임 등, 미디어에 쉽게 노출되어 빠르고 익숙한 게임 영상을 빔프로젝터를 활용하여 순발력, 지구력, 민첩성, 협동심, 자신감 향상 및 성장발육에 꼭 필요한 미세 근육 발달에 매우 많은 도움이 되는 영상 프로그램이 너무 돋보이며, 타 영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시즌별 영상이나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높게 평가할 수밖에 없다.

세 번째 차별화된 이벤트 프로그램이다. 라면을 통한 홍보이벤트 등 학부모(고객) 관점에서 감성을 깊이 두드리고, ‘부부의 날을 대상으로 이런 이벤트를 기획한 지도자에 대한 무한 신뢰와 세심한 인상을 단박에 느끼게 해 줄 수 있다는 것이다.

네 번째는 시즌별 태권도 음악 품새이다. 태권도장에서는 절대로 대충 할 수 없는 품새를 상급자나 초급자 모두가 질리지 않고 즐겁게 수련할 수 있도록 최신 음악을 선별하여 작품 구성을 한다는 것이다.

다섯 번째는 바로 대표 지도자의 끊임없이 연구하고 무언가를 갈구하는 열정[熱情]이다.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많은 지도자의 원하는 것을 찾아주고, 제공하는 태권나르샤 대표 지도자들의 노력은 앞으로 태권도계 많은 귀감[龜鑑]이 될 것이라고 감히 확신 한다.

오늘 소개한 다섯 가지는 정말 빙산의 일각이다. 그 외 태권나르샤 프로그램은 최고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멋지고 기발하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밴드’ ‘태권나르샤를 통해서 확인한다면, 나름대로 지도법과 타성에 젖어 있는 지도자에게 소중한 친구[親舊]를 다시 만나는 듯한 따뜻함과 든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똑같은 장소의 그림을 그려도, 각각의 개성과 보고 싶은 부분에 따라 서로 다른 그림이 되듯이 태권도를 하고 이렇게까지 성장시켜 나아가는 태권나르샤대표 지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느낀다.

장봉호 대표 관장은 태권나르샤는 누구보다 일선 관장님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그분들에게 무엇이 필요하고 원하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주어진 아이템을 생물처럼 변화시켜 주며 응용하는 것이 자신들의 강점이라고 하였다

활을 쏘는 명궁[名弓]은 정확한 방향을 알고 날아가는 명궁의 화살처럼 코로나19와 경기 악화로 지금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는 일선 지도자들의 마음속에 과연 정확히 명중할 것인지? 태권나르샤의 신선하고 예사롭지 않은 바람이 더욱 거세질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태권나르샤' 네이버밴드 가입문의

010-3210-1050 

문자 남겨주시면 '태권나르샤'URL주소를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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