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열은 공개 끝장 토론 제기에 대해 결백하다면 즉각 응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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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열은 공개 끝장 토론 제기에 대해 결백하다면 즉각 응답하라!
  • 글로벌신문
  • 승인 2020.02.20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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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대표 성명서 발표

[글로벌신문] 최영열은 국기원 법인의 정관을 위반해 중국발 국기원 불법, 부정 단증 매매 사건에 대해 책임지는 자세보다 회피함으로 인하여 작금의 국기원을 혼돈의 늪에 빠뜨린 직무태만의 실망과 분노를 금할 수 없다.

본 시민단체에서 국기원 최영열에게 제기한 공개 끝장 토론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기원 최영열의 중국 불법, 부정 심사 시행 위임 계약 체결의 불법성 및 심사관리규정,심사운영규칙 위반 등의 업무방해

국기원은 2015년부터~2019년까지의 중국 단증 매매와 관련된 수입금 및 환치기의 외국환거래법 위반 의혹( 5년간 약 250억 원 이상)

최영열은 지난해 국기원 이사 및 원장으로 선출되는 과정에서 홍성천, 오현득, 홍상용(태권도 방송 대표) 등의 전폭적 도움으로 이사, 원장이 되었다는 합리적 의혹.

국기원 사태를 일으켰던 홍성천(전 이사장), 오현득(전 원장) 등의 범죄행위와 관련하여 국기원 자금을 자신의 개인 변호사비 명목으로 사용한 횡령, 배임 등의 의혹

국기원 취업 비리 관련 압수수색에 대응하기 위해 국기원 예산을 로펌에 지급한 행위의 횡령 및 소송비용 과다 지출의 배임의혹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국회의원 10 여명에게 쪼개기 후원금 등

따라서 오현득의 국기원 재정 손실에 대한 최영렬을 비롯한 이사들의 형사배상 명령(손해배상 청구)청구를 하지 않는 명백한 직무유기 (이사 및 원장 당선에 은혜 받았기 때문인가?)

오현득의 중국 롱차이(2015년 2월~ 2019년 2월까지)회사와의 불법 단증 매매 거래 및 부당 이득(비자금 조성 의혹) 등 수입금에 대한 진상조사를 하지 않는 말 못할 사정이 무엇인지

최영열은 본인이 연류된 중국 불법, 부정 단증 매매 의혹사건에 대한 조사와 관련하여 조사특위 위촉 자 4명 중 위원장 (전북 김제 만경 초등학교 후배), 특조위 위원 경희대 제자(최영렬 지킴이 국기원 댓글 공작팀 부 두목), 국기원 직원( 당시 불법, 부정 단증 매매와 관련한 담당 직원) 등 3인을 구성한 배경.(불공정의 대명사)

최영열은 불법, 부정 단증 매매 사건과 관련한 이해충돌 관계인으로 제척사유에 해당됨에도 본인이 특조위원들을 위촉한 불공정성과 또 특조위 기간 30일 동안 매일 일비 20만원을 지급한 부적절성과 심각한 도덕불감증( 중국 출장 3박4일 일정으로 단 2회에 약 3천만원 이상 지출, 국기원 예산이 혹시 최영렬 개인 돈으로 착각? )

국기원 2020년 기술심의위원회 구성과 관련하여 의장( 월 250만원, 경희대 제자, 전북 김제 만경 동네 선후배), 간사( 월 150만원 현 한양대 주임 교수,경희대 제자, 겸직 금지 위반), 상벌위원장(인터넷 신문 대표, 업무방해 혐의 전과자, 전북 김제 만경 초등학교 동네 후배), 다수의 기심회 임원 등 ( 작금의 국기원 조직은 경희대 출신 및 전북 김제 만경이면 만사형통 즉 국기원 조직사유화 심각성 )

따라서 본 시민단체에서 국기원 비정상의 정상화 개혁 차원에서 최영렬에게 엄중히 제기한 공개 끝장 토론을 적극 수용해 줄 것을 재차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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