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청와대K관광협의회 김창걸회장과 유순덕수석부회장 등 회원20여 명이 참석해 청와대 관광 활성화를 위한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김창걸회장은 다시 찾고 싶은 청와대 만들기에 앞장서서 연간 1,000만 명 관광객 유치를 목표로 전국적인 캠페인 행사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협의회가 구성하고 있는 청와대 관광 국민서포터스를 중심으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청와대K관광협의회는 지난 5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어 김창걸회장을 초대회장으로 선출하고 활동을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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