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회 회원의 자랑이자 존경스러운 우리 회장님!

[글로벌신문] “내가 하나가 되는 곳! 소통과 화합으로 회원 간의 정을 나누며 함께여서 더 행복한 김포시태권도협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중심에는 항상 문대선 회장 그가 존재했다.
문대선 회장의 강남대학교 연구교수 임용으로 김포시태권도협회 회원과 태권도 선후배들의 자랑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문대선 회장의 강남대학교 연구교수 임용이 김포시 회원들에게 알려지면서 김포시태권도협회 이영철 부회장, 김기운 부회장, 이현중 사무국장 및 이사 대의원들은 22일(목) 문 회장 임용 축하 깜짝 파티를 준비하였다.
이영철 부회장은 “경기도태권도협회 31개 시군 회장 및 임원 중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연구교수로 활동하는 회장은 김포시태권도협회 문대선 회장 하나인 것으로 알고 있다. 협회 회원으로서 너무 자랑스럽고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해준 문대선 회장의 연구교수 임용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라고 전했다.
문대선 회장은 중학교 1학년때 태권도를 시작해 현재 공인 8단으로 김포시태권도협회를 이끌고 있으며 용인대학교 태권도학과를 졸업하고 국민대 교육대학원 석사, 연세대학교 일반대학원 스포츠레저학 박사를 공부한 인재이며 前) 한국 외국어대학교 외래교수, 용인대학교 강사, 김포대학교 겸임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 신한대학교와 연세대학교 강사로 활동하며 능력을 인정받아 강남대학교 연구교수로 임용되었다.
이날 임용 축하파티에 참석한 모든 임원들은 “김포시태권도협회는 31개 시군 중 최우수 협회로 선정될 만큼 가장 화합이 잘 되며 회원과 동반 성장과 질적 향상을 위한 중심에는 항상 우리 문대선 회장님이 있었다”라고 한 목소리로 그를 자랑스러워하며 축하하였다.
문 회장은 “이렇게 축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 모든 것은 우리 김포시태권도협회에 관심을 가지고 이끌어주신 고문님, 선배님들 그리고 후배님들과 회원분들 덕분입니다. 앞으로도 회원 간의 정을 나누며 더욱더 인정받는 사람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