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열은 진실여부 관련 맞짱 공개 끝장 토론을 즉각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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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열은 진실여부 관련 맞짱 공개 끝장 토론을 즉각 수용하라
  • 글로벌신문
  • 승인 2020.02.22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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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대표 성명서 발표

[글로벌신문] 본 시민단체는 헌법정신에 따라 국민과 태권도인들의 표현 자유와 알권리(헌법에 보장) 차원에서 공익적 목적으로 국기원 총두목 최영열에게 제기한 맞짱 공개 끝장 토론을 수용하지 않는다면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는 한심한 작태임을 분명히 직시하라

국기원 최영열은 중국 관련 중대한 범죄행위 및 각종 적폐행위 의혹에 대하여 본 시민단체에서 진실 여부를 가리기 위해 엄중히 제기한 맞짱 공개 끝장 토론에 대해 즉각 수용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최영열은 국기원 법인을 대표하는 무한책임이 따르는 총두목으로써 총체적인 불법, 부정, 불공정 등 작금의 위중한 국기원 사태의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근본적 해결방안을 위한 솔로몬의 지혜가 없다면 즉각 사퇴하라!!

또한, 본 시민단체가 정의로운 국기원을 위해 최영열과 관련한 불의에 관해 쓴소리한다고 해서 최영열 지킴이 호위무사 홍위병을 자임하는 인터넷 전문지 쓰레기 박스 서 00( 이 자는 정의, 양심도 없이 이익되는 곳만 골라 교활한 생쥐 짓 하는 자), 한국 무슨 인터넷 대표인가 하는 남궁 00(최영열의 전북 김제 만경 고향 동문 후배), 위장된 우매한 개혁 팔이 김 00, 이 00(국기원 최영열을 공격하던 자들인데 지금은 최영열 호위무사), 최영열의 경희대 제자들로서 후안무치한 적폐 행위의 대명사 생쥐, 오 00, 문 00, 임00 등의 파렴치한 댓글 공작의 적대행위에 대해 최영열은 매우 즐기며 또 기뻐하는가? ( 불의한 자들이여 인생을 왜 그렇게 불쌍하게 또 음흉하게 살아가는가?)

아울러 국기원 상벌위원장(최영열의 전북 김제 만경 후배), 기심회 간사 (최영열 제자이며, 한양대 교수로서 교수 겸직금지 의무 위반자), 기심회 의장 (최영열의 경희대 제자, 전북 김제 만경 후배), 경희대 출신 댓글 공작팀, 사실 왜곡의 극치 자 개혁 팔이 김 00, 이 00 등은 당동벌이(黨同伐異 옳고 그르고 간에 같은 편의 사람은 편들고 다른 편의 사람을 배격하는 불의한 행위) 와 간교무쌍(奸巧無雙 간사하고 교활하기가 견줄 데 없음) 등의 고사성어를 뼛속깊이 되새기며 일상의 삶 속에서 거울삼기를 엄중히 충고하는 바이다.

나아가 최근 중대범죄 혐의로 고발된 불의한 자 편에 서지 말고 정의를 선택할 것을 엄중히 천명하면서 기심회 의장, 간사, 상벌위원장직에 있는 자들이 즉각 사퇴하지 않을 시 돌이킬 수 없는 강력한 응징에 들어갈 것을 엄중히 경고한다.

따라서 사회정의와 국기원 정의 차원에서 본 시민단체가 국기원의 일련의 사태와 관련하여 엄중히 제기한 맞짱 공개 끝장 토론을 거부할 시 중대한 범죄사실 의혹 및 적폐 행위를 인정하는 듯한 불편한 일이 벌어질 수 있으므로 최영열은 솔로몬의 지혜와 대승적 차원에서 용기와 양심적, 결단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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