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코로나19' 사태로 위기에 처한 체육계의 지원방안에 대한 특별대책을 강구하라!!
대한민국 체육 정책을 책임 맡고 있는 문화체육관광부 박양우 장관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 사태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각종 체육시설업을 운영하고 있는 각 체육단체 및 개인 체육업종 운영자들의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다.
재정 및 행정적 지원에 대한 특별대책을 강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아울러 태권도제도권의 책임 있는 5개 단체의 수장들은 개인의 안위와 호위호식 에만 몰두하지 말고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국가적 난국에 함께 동참하는 책임 있는 공인의 자세를 엄중히 촉구한다.
국내. 외의 태권도계를 대표하는 조정원 총재, 이상욱 이사장, 최창신 회장, 장용갑 회장, 중국판 불법, 부정 단증 매매 사건의 사회적, 태권도적 논란의 중심인물인 최영열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으로 인한 지구촌이 패닉현상에 빠져있는 작금의 위중한 상황을 분명히 직시해야 할 것이다.
견리사의견위수명(見利思義見危授命,이로움을 보았을 때에는 정의를 생각하고 위태로움을 당했을 때에는 목숨을 바치라는 의사 안중근의 유목 중 대표적인 작품 인용)
따라서 '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인해 국내. 외의 태권도 체육관 운영의 극심한 어려움으로 인해 경제적 고충의 상황에 직면하여 가족 공동체 붕괴위기에 처해있으므로 재정적, 행정적 지원방안을 비롯한 근본적 지원 방안에 대한 특단의 특별대책을 강구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