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가 잦은 여름, 단 한 방울의 잔류 세정제도 남기고 싶지 않다면 씨드비 ‘이슬 생분해 바디워시’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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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가 잦은 여름, 단 한 방울의 잔류 세정제도 남기고 싶지 않다면 씨드비 ‘이슬 생분해 바디워시’ 추천
  • 이희정 기자
  • 승인 2023.07.27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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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한 세정력과 약산성 포뮬러를 동시에 잡은 안심 샤워템
씨드비 ‘이슬 생분해 바디워시’
씨드비 ‘이슬 생분해 바디워시’

[글로벌신문] 코스메틱 브랜드 씨드비가 여름철 강력한 세정과 피부 건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바디 샤워템으로 ‘이슬 생분해 바디워시’를 추천했다.

여름은 땀과 노폐물이 많이 나는 계절이라 다른 어느 때보다 샤워 횟수가 늘 수밖에 없다. 특히 바디 피부는 얼굴에 비해 피지선이 적기 때문에 잦은 샤워를 할 경우 피부 속 유분 보호층이 쉽게 벗겨져 피부 건조 및 가려움을 유발한다. 또한 잦은 샤워로 인해 남은 잔류 세정제는 피부 속으로 흡수되거나 모공을 막아 바디 피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이에 피부에 자극이 적은 약산성 포뮬러 생분해 제품을 이용해 건강한 피부 산성도를 유지하고, 세정제는 남김없이 깨끗하게 씻어내는 것이 중요하다.

◇ 남지 않아 깨끗한 안심 샤워템, 씨드비 ‘이슬 생분해 바디워시’

약산성 제품은 세정력이 약할 것이라는 편견이 있다. 하지만 씨드비 ‘이슬 생분해 바디워시’는 98% 생분해 처방 제품으로, 바디에 계면활성제 및 노폐물이 남지 않아 클린한 바디 샤워를 도와준다. 또 피부의 산도를 맞춰주는 약산성 포뮬러를 적용해 마일드한 사용감이 특징이며, 적은 양으로도 풍성하고 조밀한 거품이 생성돼 노폐물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아울러 ‘이슬 생분해 바디워시’는 잦은 샤워로 인해 피부가 가렵거나 건조해지지 않도록 아미노산 17종, 히알루론산, 판테놀을 함유해 마르지 않는 보습 세정을 선사한다. 20가지 유해 성분 배제 및 피부 자극 테스트에서 자극도 0.00% 판정을 받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알러젠 프리 향료를 적용한 싱그러운 그린티 향을 담아 온 가족이 샤워 후에도 힐링되는 기분을 경험할 수 있다.

씨드비 ‘이슬 생분해 바디워시’는 공식몰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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