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가지연구소” 고유번호를 가지고 '법인으로 보는 단체'로 활동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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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가지연구소” 고유번호를 가지고 '법인으로 보는 단체'로 활동을 시작
  • 김현수 수석기자
  • 승인 2023.09.22 17:20
  • 댓글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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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가는 길이 곧 길이 된다!
- 함께하면 두려울 것이 없다!

[열가지연구소] 열가지연구소가 2023년 8월 4일, 고유번호를 가지고 '법인으로 보는 단체'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열가지연구소는 마음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작은 채팅방으로 시작하여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하며 기쁜 일과 슬픈 일을 함께 해왔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세미나를 열고 그 준비를 기꺼이 도우며 소통하는 열가지, 보이지 않는 마음을 느끼며 더욱 단단해져가는 '우리'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전국 각지에서 보여주시는 관심들과 기대, 매일 걸려오는 연락으로 눈코뜰새 없이 더 바빠졌지만 함께하기에 모든 것을 다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이 모인 우리, 그 열가지연구소 안에는 숨은 주역들이 많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 오기까지 중심을 잡고 큰 역할을 해오신 분이 계십니다.

전국으로 다니며 세미나를 열고, 각 시도지역협회에서 강의를 하고, 대학에서 특강도 하고,

국기원 심사개선 TF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나를 위함이 아닌 우리 모두와 함께 하기 위함이라고 말씀하시는 김지훈 소장님!

그러면서도 혼자 도장 운영까지 다 해내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렇게 멋진 소장님과 뜻을 함께 하는 사람들이 모인 열가지연구소가 수익사업을 하지않는

비영리법인으로 인정받아 태권도의 새로운 길을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새롭게 출범하는 열가지연구소!

태권도의 역사에 한 획을 긋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그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열가지연구소 활약사항]

* 힘든 코로나 시기에 서로 돕고자 생긴 채팅방으로 시작함.

* 모임의 주축은 전주 이지태권도 김지훈 관장님

* 이후 채팅방의 이름을 ‘열정을 가진 지도자들의 모임’ 간략히 ‘열가지연구소’라 칭하고,

* 태권도 지도자로서 올바른 길을 가고 서로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고받으며 태권도장의 발전을 도모하는데 그 취지가 있음.

* ‘동행’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태권도의 각 분야 전문지도자분들과 세미나를 열다.

* 세미나 후 1박 2일의 모임을 가지며 밤새 태권도에 대해 토론하고 친목을 도모함.

* 평소 서로 돕고 돕는 선행들이 계속 일어남.

* 23년 8월, 법인으로 보는 단체 활동을 인정받고 고유번호증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 진행중.

* 11/4(토) 경기도 의왕시 동행5 세미나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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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광 2023-09-27 09:27:29
훌륭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참피온 2023-09-27 07:57:49
열가지 화이팅입니다

덕성태권도 2023-09-27 01:56:03
열가지 화이팅~^^

현대 2023-09-26 21:18:47
열가지 화이팅~~~~

길동.백호 2023-09-26 20:26:12
열가지연구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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