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악한 어둠의 세력에게 속고 있는 현명하지 못한 일부 태권도인, 강사 등에게 충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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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어둠의 세력에게 속고 있는 현명하지 못한 일부 태권도인, 강사 등에게 충언한다.
  • 글로벌신문
  • 승인 2020.03.06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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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김덕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대표 긴급성명서 발표

[글로벌신문] 작금의 타락한 국기원 사태를 개인들의 탐욕을 위해 교묘히 악용하는 사악 (邪惡 마음이 바르지 않고 악한자) 한 마녀웃음소리에 놀아나고 있는 현명하지 못한 우매무지(愚昧無知 어리석고 지혜 없다) 한 일부의 태권도인, 태권도 관련 강사 등에게 충언한다.

국기원 전 홍성천, 오현득 집행부(이사) 의 정관 위반 행위로 저질러졌던 부정비리 등을 강렬히 성토하면서, 공동 책임이 있는 홍일화 등 이사전원 퇴진하라고 했던 자들이 현재는 홍일화 이사장 직무대행의 호위무사 역할을 하는 천인공노 할 사실을 아는가.

또한 최영렬 원장 (원장 직무정지) 과 김성태 이사가 지난해 홍성천 이사장, 김영태 원장 직무대행 당시 국기원 이사로 홍성천에 의해 선임되었을 때 반개혁의 적폐세력이라며 물러나라고 외쳤던 사실을 아는가.(정관 개정 당시에 들어온 반개혁적 행위)

또 이 사악한 자들의 놀라운 사실은 오노균 교수가 원장 출마했을 때 오 후보를 지지 응원했던 사실을 알고 있는가.(최영렬 씨가 원장 당선이 되니까 교활하게 최영렬 쪽에 붙어서 호위무사 역할을 하다가 현재는 거리를 띄우고 있음)

특히 태권도 정의라는 엄중한 이름으로 위장하여 일련의 총체적 제2 국기원 사태를 공익우선이 아닌 사익을 채우려는 불의하고 사악한 어둠의 세력임을 태권도인들은 분명히 명심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개혁과 정의를 가장한 이 자들의 최근 후안무치한 만행적 일지를 태권도인들에게 지상 고발한다.

첫 번째, 지난달 2월26일 밤 국기원 윤웅석 연수원장에게 전화를 걸어서 홍일화 이사장 직무대행을 만났습니다. 내일 국기원 직원들에게 흔들림 없이 동요하지 말고 근무를 잘하라고 지시하시고 직원들 앞에서 홍일화 직무대행에게 전화하여 의전 차량을 보내겠다고 홍일화 에게 전화하세요. 라고 한것

두 번째, 원장출마자 오노균 교수에게 전화하여 만나자고 제안하고

오노균 교수 와의 만남에서 최영렬 원장과 만나서 소송문제를 취소하고 원만히 합의를 하라는 것은 명백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협박인것.

아울러 이 자들의 정치공학적인 꼼수를 살펴보면 국기원 이사장 선출과 관련하여 김성태, 전갑길 이사 등은 이제 그만 출마하라고 주장 하는 것도 명분과 정당성 없는 위헌적 독재적 발상인 것이다, 또 제2 국기원 사태의 본질이 홍일화 및 직원들의 정관위반으로 인해 발생한 것인데 왜 그 적폐행위에 대해 침묵하며, 비호, 옹호하는가?

또한 일부 이사와 몇 개월 전 부터 결탁하여 특정한 이사를 국기원 이사장으로 만들려는 사악한 마녀웃음소리를 외치는 망언에 있었어. 헤게모니 한 위선적 발상( 합리적 정당성과 사실적인 근거를 가지고 말함이 정의다) 이 아닌가.

자유민주주의의 대한민국에서 이런 무모하고 무식한 독재적 발상은 척결, 박멸되어야 할 공공의 악의 축 임을 분명히 충고한다.

따라서 태권도인들은 본 시민단체를 비롯한 태권도, 국기원 등 개혁을 부르짖는 모든 세력들의 정치 공학적 꼼수가 있는지에 대해 진영의 이념적 논리를 초월하여 법과 양심에 따라 냉정하고 현명한 판단을 강력히 촉구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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