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지난16일 보라매가족 봉사단 (단장 오남칠) 과 emart24수원시청역점 와 갈비의 명가연포갈비가 후원하는 생필품 지원 활동을 지난달 2월 지동《외국 인지원센타》에 이어 화서동《청소년 글로벌 센타》를 찾아 재능기부를 했다.

신종 코로나19바이러스가 기승을 부리지만 온 국민과 함께 빨리 종식되기를 보라매가족 봉사단 은 기원 한다고‘ 전한다. 보라매가족 봉사단 단장 오남칠 은 특히 다문화 가정과 청소년들이 너무나 힘들어 한다.

거의 생계에 지장이 많을 정도로 큰 고통을 받고 있다. 요즘 편의점 업계도 매출이 반 토막이고 함께 하는 연포갈비도 엄청난 피해를 보고 있다”며 “국가적 위기상황에서 서로 힘을 모아 비상상황을 함께 극복해야 하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유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