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대한민국 토종 브랜드가 ‘아마존’온라인쇼핑물에서 이너웨어 누적판매 1등을 한 것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의 유명 브랜드를 제치고‘닥터스킨’이 1등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다양한 종류 품목 보다는 단일 상품을 오랜시간 고집 해온 대표의 남다른 고집이 한몫 한 것으로 알려진다. 

또 한번 놀라운 것은 우리나라 대표 콘텐츠인 태권도업계로 DRSKIN(닥터스킨)이 진출 하는 것이다. 

우선 2024년 여름시장을 공략으로 태권도&줄넘기 체육관 수련생을 위한 여름하복을 시작으로 다양한 제품을 태권도인의 시각으로 연구하고 개선하며 단계별로 신상품을 만들어 나갈 것으로 관계자는 설명 하였다. 

앞으로 극심한 고통을 겪고있는 태권도업계에 우수한 품질과 저렴한 가격으로  태권도업계에 어려운 고통을 함께 분담한다는 정신과 태도로 일관 할 것이라는 관계자의 진정성 있는 의견이 어떤 방향으로 바람을 일으키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우내형 편집국장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