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준, 노희성 대표 스페인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HOKO’ 론칭(launching) 시작
[글로벌신문] 스페인 프리미엄 스포츠 브랜드 ‘HOKO’ 는 새로운 극저온 치료의 시대를 여는 지금까지 느껴볼 수 없는 완벽한 효과, 완전한 회복, 극도의 안정감과 한계를 넘어선 새로운 기술로 “도전이 무엇이든, 너의 불편함이 무엇이든” 의 슬로건으로 더 이상 생활체육과 스포츠에서 기다릴 수 없는 혁신적인 기술로 ‘아이스 젤이 포함된 극저온 의류’를 출시했고, ㈜유노스포츠 윤창준, 노희성 대표가 한국에 첫 론칭(launching)을 했다.
‘HOKO CRYOGENIC’ 크라이오테라피는 수년간 연구 개발로 뛰어난 디자인과 편안하고 가벼운 의류, 크라이오테라피와 압축의 특성을 적용한 혁신적인 제품으로 극저온 치료로 편안함을 느끼며, 염증과 통증을 줄이고, 근육의 회복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혈관 수축 작용으로 훈련 전・ 후 통증 이완과 근육 긴장을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도구로 입증되었다.
㈜유노스포츠 윤창준 대표는 “HOKO는 이태리 실(원사)로 스페인(Encarna) 공장에서 3D 프린팅 기계로 제품을 생산해 퀄리티를 극대화한 제품이고, 한국 그리고 아시아 시장에 론칭(launching) 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 제품은 아이싱이 필요한 모든 운동선수 및 재활병원, 스포츠 동호인들에게 더 이상 기다릴 수 없는 혁신적인 제품으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확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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