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를 수련하며, 수년간 지도자 생활한자가 양심 없는 행위를 저지르고 있어 주변 태권도체육관 관장들의 민원과 제보 신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글로벌신문] 제보내용은 다음과 같다. 서울특별시 관내 구 협회를 이끌어가고 있는 OOO 협회장과 관련 형제 임원은 자신들의 관내에 있는 협회 회원들에게 도장발전과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우며, 회장으로 당선되었는데, 이들 형제는 자신들의 공약을 공수표로 날려버리고 최근에는 현재 같은 협회 임원인 OOO 씨 100미터 주변에 사전 동의나 문의도 없이 신규 도장을 차리려고 한참 공사 중이라는 제보받게 되었다.
< * 위 사진은 본 제보내용과는 관계 없음>
물론 현재 태권도체육관 신설 관련해서는 거리 제한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까 재건축 및 신설 아파트 상가에는 한 건물에 2개 또는 3개의 태권도체육관이 몰려 있는 웃지 못할 현실도 있다.
아무리 태권도체육관 현실이 이렇다고 해도 명색이 태권도협회 회장인 자가 다른 일반 회원들처럼 앞 뒤보지 않고 무질서한 행위를 하는 것이 올바른 행위인지, 이런 자를 일부 회원들은 자신들의 대표회장이라고 떠받들며 모실 수 있는 것인지 매우 궁금한 내용이다.
태권도협회를 이끌어가는 회장 자리는 정말 중요한 자리이다. 한 협회 다수의 회원들을 대표로 그들의 눈과귀가 되어 회원의 권익을 보호하고,대신하여 입으로 발언하는 봉사하는 자리 아니인가, 협회 회장 자리에 앉아서 자신의 이익을 추구 한다면, 이는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것과 다를 바가 무엇이 있는가!"
앞으로 현재 진행되는 제보내용을 본 신문은 지속적으로 추적연재 할 것이며, 어떻게 진행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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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무슨 상관인지 이해가 안되는 기사를 쓰는거 보니 상대방을 폄하 목적으로 쓴 기사거나 구시대 발상에 가득찬 루저로 밖에 안보이는데...ㅎㅎ
무한 시장 경제 체제에서 무슨...그럼 저는 현재 사범인데 도대체 어디다 도장차려야 하는지...
서로 선의의 경쟁하면서 열심히 하면 학부모가 선택하는거 아닌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