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호 지검장에게 꽃다발 전달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서있다. 예고된 날짜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이다.
서있다. 예고된 날짜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이다.
[글로벌신문] 사기범죄 조직에게 재산을 강탈당한 피해자들의 모임을 이끌고 있는 시민단체 회원이 6일 오전 서초동 중앙지검 정문 앞에서 송경호 지검장에게 꽃다발 전달을 알리는 피켓을 들고 서 있다.
시민들은 사기범죄 조직 일제소탕을 바라는 심정으로 이와 같은 퍼포먼스를 진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전달하기로 예고된 날짜는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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