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서울특별시태권도협회(회장 이자형, 이하 서태협)는 3월 2일(토) 오후 2시 잠실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예정된 시범단 임명장 수여식은 서태협의 주요 인사들과 시범단들이 함께하는 서태협 태권도 발전의 특별한 자리를 가졌다.

이날 이자형 회장을 비롯한 박창식 상임부회장, 박언용 부단장, 그리고 김상건 감독, 김대웅, 박병화, 엄지민 등의 훌륭한 코치진이 행사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어 회원들은 그들의 지도력과 열정에 기대를 걸고 있다.

25명의 시범단원들은 뛰어난 실력과 열정으로 협회 회원들의 궁금증과 기대를 고조시키고 있다.

서태협 시범단원들이 선보일 놀라운 기술과 퍼포먼스는 회원들에게 미래에 대한 새로운 희망과 자부심을 심어줄 것으로 예상된다.

수여식은 참석자들에게 태권도의 가치와 정신을 상기시키며 이를 통해 회원들은 태권도의 발전과 함께 서태협 시범단의 성공에 큰 의미를 둘 것이다.

또한 시범단원들이 나누는 미래에 대한 약속과 열정은 협회 회원들에게 새로운 도전을 위한 원동력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태협 관계자는 “시범단원들이 어떠한 놀라운 기술과 열정을 선보일지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가 높습니다. 시범단이 서태협의 행사나 심사를 통해 태권도의 정신과 가치를 적절히 대표하며 미래에 향한 결의를 선명하게 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서태협 시범단의 태동으로 인해 태권도 커뮤니티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며 회원들은 이를 통해 협회와 태권도의 밝은 미래를 응원하고자 하는 뜻깊은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회원들에게 자부심과 자극을 전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김현수 수석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