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신한반도당 서울특별시당 이상재 위원장 비례대표 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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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신한반도당 서울특별시당 이상재 위원장 비례대표 출마
  • 글로벌신문
  • 승인 2024.03.14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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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불평등 해소 국가복지 정책으로 행복시대를 열어가겠습니다.
신한반도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비례대표 이상재 예비후보
신한반도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비례대표 이상재 예비후보

「글로벌신문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지역 간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대한민국 경제의 현주소를 점검해보고 경제를 살릴 수 있는 지도자를 찾아보고자 한다!

글로벌뉴스는 “경제는 지역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관점으로 이번 22대 국회의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들로부터 해당 지역구의 경제를 살릴 수 있는 공약. 내 고향, 내 지역이 안고 있는 경제 현안이 무엇이며, 앞으로 대한민국 경제와 정치를 어떻게 바꿔나가야 하는지 그 방향성을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고자 한다. 비례대표 이상재 예비후보와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Q. 후보자님에 대한 간략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반갑습니다
신한반도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을 맡고있는 이상재 입니다.
저는 장례지도사이며 대한민국전통명장협회 초대 장례명장이며, 회장으로 있는 사단법인 장례지도사협회는 장례지도사들이 주축이 되어 만들어진 비영리 단체이며 상,장례인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상,장례인들의 노동3권 보장을 위하여 노동조합을 결성하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상,장례관련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기위하여 장례IN뉴스 를 설립하여 다양한 언론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장례지도사협회 회장/ 전국장례인노동조합 위원장/ 가정의례방송(장례IN뉴스)대표/한국SNS신문방송인클럽 회장 /(사)친환경 장례문화 ESG지원사업단 회장/백신진실규명유족협의회 정치자문/

Q.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핵심 공약은 무엇인가요?

2024년 보건복지 분야 예산안을 ▲기초생활보장 분야, ▲보육 분야, ▲아동청소년복지 분야, ▲노인복지 분야, ▲보건의료 분야, ▲장애인복지 분야, ▲사회서비스 전달체계 분야를 중심으로 분석한 2024년 보건복지 분야 예산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약자복지’와 ‘사회서비스 고도화’정착 분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정부가 편성한 2024년 보건복지 분야 총지출은 2023년 대비 12.2% 증가한 122조4538억 원이고, 사회복지 분야의 예산은 13.7% 증가한 104조8139억 원입니다.

모든 분야에서 전반적으로 약자복지를 실현할만큼 충분한 예산을 배치하지 않았거나 모호한 기준으로 약자를 선발하여 일부 증액하였습니다. 또한 디지털, 바이오 산업에 대한 막대한 신설 예산과 장애인 개인예산제, 사회서비스원 예산 삭감 등의 영역에서 사회서비스 고도화를 표방한 사회서비스 시장화 시도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Q. 당선이 되신다면 침체된 한국 경제를 살리기 위해 국회에서 하실 정책이 무엇인가요?

한국 경제를 활성화하고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특히 저의 관심 분야는 보건복지 입니다. 장례지도사의 의무고용을 법적으로 보장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초고령화 사회와 저출산 등 국민의 생활 전반을 관할하는 보건복지부를 승격하여 보건복지 근무인력 확충 과 각강의 산업에 적극 투자 유치를 하겠습니다.

경제살리기 대책은 정부는 건설경기 활성화, 기업 환경 개선, 서비스산업 육성 등을 통해 경제 성장활력을 높이고 일자리를 창출하려고 합니다.

한국판 뉴딜 투자 회복을 위해 공공, 민자, 기업 투자 프로젝트를 확대하고 첨단산업, 수요·공급기업간 협력형 유턴 사례를 창출하는 등의 방안을 추진하겠습니다.

법정 최고금리 인하를 통하여 취약계층 금융공급 축소 우려에 대비하여 근로자 햇살론과 햇살론 유스 등을 공급 확대하겠습니다.

이러한 정책들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하고 한국의 경제적 체질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습니다.

Q. 우리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공정과 상식이 살아있는 정치권의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정치는 국민을 위한 것이라는 사명감을 가진 국회의원이 단 1명이라도 있는지 의문입니다.  어쩌다정치, 어쩌다 국회의원, 줄 잘서고 말잘하면 요행과 꼼수로 국회의원이 되는것이 가능해진 현 대한민국은 미래가 없습니다.

강력한 정치개혁을 이루려면 국민들이 깨우쳐야 합니다. 대한민국 정치가 바로서려면 대한민국 국민의 정체성과 올바를 가치관을 형성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개발하여 지금부터 철저하게 준비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의 미래 새대들에게 무엇을 남겨줄 것인가를 생각해야할 시점입니다.

“노새 노새 젊어서 놀아 늙어지면 못 노나니” 대한민국 국민이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현실에만 집중한다면 우리는 미래는 참으로 불투명 할것입니다.

정치인들이 각성하고 봉사정신을 망각하여 선전/선동/질로 인기몰이에 열중하다느느것은 국회의원 한번더 해 먹겠다는 사익을 추구하는 자와 똑 같다고 생각 합니다

Q. 마지막으로 유권자들에게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요?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어떻게든 국회의원 한번 더 해먹으려고 날뛰는 정치꾼들을 이번 22대 총선에서 박살 내야 합니다. 대한민국 국민여러분 이유도 없이, 내용도 없이, 거대양당에게 표를 몰아주지 마십시오

정치에 무관심하면 자신보다 못한 인간에게 지배를 받습니다.  또다시 거대양당에 표를 주어 국민 여러분께 돌아오는 것이 무엇입니까 ? 대한민국 국민의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22대 총선이 되도록 여러분의 지지를 호소합니다.

신한반도당 이상재 를 국회로 보내주십시요.

지역마다 국회의원이 정해져 있고 출마를 하면 무조껀 당선되는 말도 안되는 선거제도는 바꾸어야 합니다. 특히 양당정치의 고질적인 내편 찍어주기 정치가 대한민국을 정치 후진국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저는 정치 신인입니다.

권력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권력에 줄설줄도 모르지만, 정치가 무엇인지도 잘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거대양당 정치라면 개나, 소나 누구나 국회위원이 되어 권력을 누릴수 있는 한마디로 개판의 정치를 하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

신한반도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비례대표 이상재 예비후보
신한반도당 서울특별시당 위원장 비례대표 이상재 예비후보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신한반도당 이번에 꼭 한 번 도와주십시오. 죽을 힘을 다해 뛰겠습니다.

거대양당 정치꾼들이 마음대로 밥그릇을 챙기지 못하도록 모래 한줌을 손에 쥐어 주십시오.

오직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마음으로 부정 부폐한 정치꾼들의 밥그릇에 모래를 뿌리겠습니다.

가슴 답답해 하며 국민여러분들이 못했든 말 제가대신 할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십시요

지역민과 함께 성장 하고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국회의원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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