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정구 회장은 "우선 노인분들께 조직사기단들의 활동행태를 알리는 예방활동이 시급해 보입니다"라고 말했다.
[글로벌신문] 제정구 기념사업회 회장 과 대한노인회 고문을 겸하고 있는 제정호 회장이 노인을 상대로한 전국단위 조직사기범죄에 대해 정부의 역할을 주문했다.
현재 조직사기범죄단들은 전국적으로 노인들의 노후자금을 목표로한 범행을 획책하고 있으며 그피해액이 조단위 금액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대해 제정구 회장은 "우선 노인분들께 조직사기단들의 활동행태를 알리는 예방활동이 시급해 보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대한노인회 차원의 사기예방교육 프로그램 과 교육인력을 양성하는 한국사기예방아카데미 설립의지를 피력했다.
이미 피해를 당하신분들은 정부차원의 구제방안을 촉구하는 활동도 병행 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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