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겨루기 종목 성황리에 개최 및 운영 효율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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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 겨루기 종목 성황리에 개최 및 운영 효율 혁신”
  • 김현수 수석기자
  • 승인 2024.04.15 2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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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회식 생략으로 경기 시간 단축 성공, 선수 및 지도자들로부터 큰 갈채

[글로벌신문] ‘제3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지난 4월 12일(금) 신한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태권도 사학의 명문으로 떠오른 신한대학교(총장 강성종)는 올해 3회째를 맞아 대한태권도협회의 승인을 받아 겨루기, 품새, 격파 대회를 진행한다. 3개 부문 중 가장 먼저 개최된 겨루기 종목은 4월 1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개회식을 생략하고 경기시간을 단축함으로써 대회 운영 효율을 크게 높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파격적인 시도는 선수들과 지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으며 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에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선수, 지도자, 임원, 학부모 등이 운집하여 대회의 인기를 실감케 하였다.

신한대학교 태권도·체육대학 최상진 학장은 “선수와 지도자가 중심이 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해 고심하고 대회 운영 효율을 높이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다행히 선수 및 지도자, 임원 모두 만족하며 성공적으로 대회를 운영할 수 있었다.”라고 덧붙이며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가 태권도 대회 문화를 이끌어 가는 선두주자가 될 것이라 확신하였다.

남자 고등부 핀급 우승 및 최우수선수상을 차지한 전북체육고등학교 신건호 선수는 “중학교 이후로 첫 금메달을 신한대학교 총장기에서 획득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1위를 많이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3일간 진행된 겨루기 대회에서는 남자 핀급,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라이트급, 웰터급, L-미들급, 미들급, L-헤비급, 헤비급에서 각각 전북체육고등학교 신건호(핀급), 다사고등학교 김민서(플라이급), 전북체육고등학교 이정훈(밴텀급), 부천정보산업고등학교 남윤우(페더급), 서울체육고등학교 문진호(라이트급), 운천고등학교 윤성식(웰터급), 한성고등학교 이현준(L-미들급), 협성고등학교 전재현(미들급), 성문고등학교 오지훈(L-헤비급), 고양고등학교 김다우(헤비급)가 1위로 입상하였다.

여자 핀급, 플라이급, 밴텀급, 페더급, 라이트급, 웰터급, L-미들급, 미들급, L-헤비급, 헤비급에서 각각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김희서(핀급), 홍익디자인고등학교 김하진(플라이급), 문학정보고등학교 박채은(밴텀급), 서울체육고등학교 장희원(페더급), 광천스포츠클럽 이은수(라이트급), 의정부공업고등학교 이은미(웰터급), 전북체육고등학교 김근영(L-미들급), 문학정보고등학교 홍수연(미들급), 시온고등학교 남궁서연(L-헤비급), 영송여자고등학교 김수림(헤비급)이 1위로 입상하였다.

아울러 겨루기 남자 고등부 종합우승은 전북체육고등학교, 준우승 한성고등학교, 3위는 서울체육고등학교가 수상하였다. 여자 고등부 종합우승은 문학정보고등학교, 준우승 수원정보과학고등학교, 3위는 영송고등학교가 수상하였다.

겨루기 남자 고등부 최우수지도자상은 전북체육고등학교 김태실 지도자가 수상하였으며, 여자 고등부 최우수지도자상은 문학정보고등학교 조미희 지도자가 수상하였다.

겨루기 남자 최우수선수상은 전북체육고등학교 신건호 선수, 여자 최우수선수상은 영송여자고등학교 김수림 선수가 수상하였다.

이번 ‘제3회 신한대학교 총장기 전국태권도대회’의 입상실적은 대학입학 수시모집에서 실적우수전형에 점수가 반영된다. 한편 품새 대회는 4월 19일부터 22일까지, 격파 대회는 4월 27일부터 29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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