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태권도 현지 사범과 함께 한 태권도 첫 수업 날.  아카데미에 참석한 학생들.

태권도 돌려차기로 기초를 배우고 있는 기뻐하는 모습. 

지난 3월 9일, 태권도 현지 사범과 함께하는 첫 태권도 수업이 열렸다! 경기도태권도협회와 캠페인 후원자 덕분에 ‘태권도 선수’가 되고 싶은 아이들이 꿈에 한 발짝 더 다가설 수 있게 되었다.

GTA의 지원으로 아이티에 태권도 미래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친한파, 사랑의 전도사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며, 다시 한번 GTA 회장 김경덕님과 임원들에게 감사의 맘을 전합니다.

서세교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