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김운용 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임명식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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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김운용 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임명식 성황리에 개최
  • 김현수 수석기자
  • 승인 2024.07.0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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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태권도의 발전을 위한 다짐과 논의의 장

[글로벌신문] 2016년 사단법인 김운용 스포츠위원회 창립식을 시작으로 2017년부터 시작된 김운용 컵 국제태권도대회가 7회째를 맞이한 가운데 김운용 스포츠위원회(위원장 최재춘)는 지난 7월 5일 (금) 오후 4시 서울시 강남구 삼정호텔 1층 로즈마리 홀에서 2024 김운용 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조직위원회 임명식 및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백종호 경기. 국제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최재춘 김운용 스포츠위원회위원장을 비롯해서 박무열 대회장, 이승완 국기원원로평의회 의장, 전 대회 대회장을 역임한 장대식 2050 기후재단 이사장, 김태호 조직위원장, 김형수 상임고문, 임준호 고문, 김경태 고문, 양용식 고문, 강청희 고문, 이강현 고문, 백성일 고문, 김남진 고문, 김정용 자문위원장, 이달 중 자문위원, 임재현 사무총장, 김종성 사무국장, 백종호 경기. 국제국장 등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해서 대회 성공개최를 다짐했다.

이밖에도 김충석 경기지원분과위원장, 김형욱 국제 분과위원장, 박수현 겨루기 심판분과위원장, 부지연 여성분과위원장, 이경환 경기분과위원장, 이민재 의전분과위원장, 이은정 시상분과위원장, 이희정 기록분과위원장, 정용원 품새심판위원장, 정태현 격파심판분과위원장, 장성국 격파심판분과위원장, 차진영 의무분과위원장, 설지예 총무분과위원장, 조두상 운영지원분과위원장, 유현철 교육분과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서 자리를 빛냈다.

최재춘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쁘신 와중에 귀한 시간 내주시어 참석해 주신 내. 외 귀빈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김운용 총재님께서는 국기원을 설립하시고 세계태권도연맹을 창립하시고 태권도를 올림픽에 채택시킨 훌륭하신 분이시다. 우리 위원회는 태권도가 스포츠로써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해 오신 김운용 총재님의 유지를 받들어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러한 위원회의 뜻과 마음을 함께 해주신 이번 2024 김운용 컵 국제오픈태권도대회 박무열 대회장님께 너무 감사드리며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완 국기원원로평의회 의장은 인사말에서 대회 조직위 위원분들은 김운용 총재님의 유지를 받들어서 네임 밸류에 맞게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명품 김운용 컵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했다.

전 대회장인 장대식 2050 기후재단 이사장은 최재춘 위원장님의 모습을 볼 때면 성공적인 대회를 유치함에 있어 한 치의 의심도 가질 수 없다. 특히, 올해 대회를 준비하며 고생해 주신 고문님, 사무국 직원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 남은 기간 동안 잘 준비해서 성공적인 대회로 이끌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무열 대회장은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 최재춘 위원장님께 감사드린다. 전북 무주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성공 개최의 의지를 강하게 피력했다.

이날 행사 중 박무열 대회장은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태권도의 더 큰 발전을 위하고 나아가 태권도가 세계 문화유산 유네스코에 지정되기를 바란다면서 성금 2억 원을 후원해서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이번 대회 홍보대사로 임명된 영화 '친구', '7번 방의 선물'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해서 명품연기를 선보인 김정태 영화배우는 본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열심히 활동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태권도 발전과 김운용 스포츠위원회가 가는 길에 함께하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참석한 기자단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예산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며 김운용 컵 대회 정상개최의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국기원의 지원금 진행상황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에 대한 질의에 최재춘 위원장은 참으로 안타까운 부분이 많다. 국기원에서는 작년까지 지원이 이뤄졌으나 현재는 내부적으로 검토 중에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 전라북도와 무주군에서 지원을 받았으며, 김운용 컵 대회를 유치하고 싶어 하는 여러 지자체에서 연락이 오고 있는 상황이다. 앞으로 예산문제에 대해서도 여러 방안을 검토해서 해결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또한, 김운용 위원장의 가족들과의 법적분쟁에 대한 얘기들이 어수선하게 퍼지고 있다. 현재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법적분쟁은 모두 끝났다고 일축하며 김운용 컵 대회 개최도 전혀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법적인 문제가 끝났더라고 김운용 위원장님의 가족들의 명예를 찾아드리고 잘 모시 도록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김운용 컵 대회를 가족들을 모시고 명예롭고 뜻깊게 치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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