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송진호 전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 가 신임 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재로 내정됐다.

WTPF세계태권도평화연맹(김덕근 대표회장)은 "송진호 총재 내정자는 국내는 물론 해외 사업의 전략 수립, 운영 경험까지 두루 갖춘 금융·거래소·무역. 부동산개발 전문가"라며 "태권도를 통한 평화와 봉사의 시대구현을 실천해 지구촌 난민과 불우이웃들에게 꿈와 희망을 전하는 박애 정신에 입각한 세계 태권도 평화연맹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송진호 WTPF세계태권도평화연맹 총재 내정자는 ”태권도는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스포츠이자 대중 문화 콘텐츠”라며 본 WTPF 연맹이 세계 태권도인의 살아있는 본부 역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또한, 2024.12.10일 세계 인권의 날을 기념하는 동시 세계태권도평화연맹결산보고 및 송년회창립식 등 경과보고. 시상식(국내.태권도공헌자). 2025년 5월 세계태권도파워페스티발 (주최:세계태권도평화연맹.참가국100개국이상)을개최하도록하며. 태권도가 인류 화합과 평화의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임 송진호 총재 취임식은11~12월경 취임식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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