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신문] 최근 경기도태권도협회(회장 김경덕, 이하 GTA) 김❍ 사무국장의 부적절한 행동과 막말 논란으로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는 기사에 김❍ 사무국장과 그의 배우자 민❍❍ 씨는 이 언론 보도가 허위라고 주장하며, 글로신문 김❍❍ 기자를 상대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및 반론 보도, 열람 차단, 손해배상 신청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 보도는 협회 내에서 돌고 있는 연판장만 보아도 다수의 회원이 문제를 제기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사실에 근거해 작성된 기사이다.

GTA 내 부패 논란, 언론 탄압으로 사무국장의 행동을 덮으려는 시도
최근 GTA의 사무국장 김❍ 씨가 부적절한 행동으로 내부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회원들의 신뢰를 저버린 사무국장의 행동은 협회 운영의 투명성에 큰 의문을 제기하고 있으며, 이를 둘러싼 논란은 협회의 신뢰도를 크게 훼손하고 있다.
부적절한 행동과 불신의 씨앗
사무국장 김❍ 씨와 그의 배우자 민❍❍ 씨는 문제 제기를 허위라고 주장하며 언론중재위원회에 정정 및 반론 보도, 손해배상 청구를 제기했지만, 다수의 회원들이 그의 행동에 대한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연판장에 이름을 올린 수많은 회원들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자신을 변호하는 이들의 태도는, 오히려 협회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할 우려가 크다.
협회 운영의 투명성에 대한 위기
GTA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바탕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번 사태는 협회가 이러한 가치를 잃어버렸음을 명확히 보여주고 있다. 회원들은 협회 내에서 발생한 부적절한 행동과 이를 무마하려는 시도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으며, 사무국장의 행태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
언론의 역할 : 진실을 밝히고, 권력을 감시하다
언론은 사회의 감시자 역할을 수행하며, 이번 사건 또한 그 본연의 역할을 다하고 있다. GTA가 내부 문제를 덮으려는 시도를 하더라도, 언론은 이를 방관해서는 안 된다. 진실을 밝히고, 협회의 공정한 운영을 촉구하는 것은 언론의 책임이며, 대중은 이러한 언론의 보도를 통해 진실에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
투명성 회복을 위한 GTA의 과제
협회는 내부 갈등을 덮는 것이 아니라, 적법한 절차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데 주력해야 한다. 회원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공정한 조치를 취하는 것이 협회가 다시 건강한 토대를 마련하는 유일한 방법이다.
GTA 비리 제보를 받습니다
GTA 내 비리나 불만 사항에 대해 더 많은 회원들의 제보를 받습니다. 협회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회원들의 목소리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회원들의 목소리는 조직의 미래를 위한 중요한 신호입니다. GTA는 이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내부 권력 구조를 재정립하며, 신뢰와 투명성을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누구를 위한 협회인가요?
태권도 5대정신을 가르치고 배운사람이라면
이러면 안되는것입니다.
경기도 태권도협회를 위해 봉사하고 회원들을 위해 헌신해야 할분이라면 먼저 기본부터 지키시길 바랍니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해도 하늘은 가려 질 수 없습니다.
경기도 태권도협회는 변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회원들은 진실을 밝히고 나서야 할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