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공연에서는 국제 히말라얀 싱잉볼 마스터들의 심신 치유에 특화된 싱잉볼 테라피 연주가 주를 이룬다. 큐어힐링협회는 싱잉볼 테라피의 창시자인 네팔 정부가 인증한 금속 장인 국제 히말라얀 싱잉볼 센터 창립자 산타 라트나 사키야에 의해 설립된 한국 지부이며, 공연을 통해 싱잉볼 연주의 황홀감을 맛볼 수 있다.
하늘소리 공연에 오시면 <파묘> 신드롬에 <신들린 연애>까지, 편견 속에 설 자리를 잃어가던 한국 전통 민족 신앙이 새롭게 떠오르는 요즘! 국제 히말라얀 싱잉볼 마스터인 화제의 주역 벽사신당 천음사제 박이율을 만나게 된다.
본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들이 자신의 간절한 염원을 적어 종이학에 접어 내면, 히말라얀 싱잉볼 마스터 사제들과 천음 박이율이 강렬한 싱잉볼 파동을 통해 이 땅의 소망을 하늘에 전하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또한 하늘소리 싱잉볼 콘서트는 개천재례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와의 콜라보가 인상적이다.
벽사신당 당주 한울과 사제들의 하늘과 땅을 잇는 설법과 퍼포먼스를 뒷받침하기 위해 중앙대학교 겸임교수 설치미술 작가인 최익진의 작품이 하늘과 인간을 잇는 인간의 간절한 염원을 색, 면의 대비와 구체적인 형상을 표현해 삶의 애환을 그려낼 예정이다.
공연 1부에선 싱잉볼 연주와 더불어 리듬앤씨어터 대표 정규하의 “염원의 북소리” 솔로 연주가 사람들의 소망을 하늘로 올리는 천음 박이율 사제의 축원에 힘을 실어 줄 것이며, 천부신공 지도자 이승훈 선생의 천부신공과 사제 해령의 천문에 힘입어 2025년을 맞이하는 관객들의 염원의 간절함이 전달될 것이다.
1부 마무리로 사제 희궁의 강렬한 춤사위인 ‘천무’는 관객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리라 본다.
2부의 시작은 [신들린 만남]이라는 주제로 공연을 준비하며 인연법으로 만나게 된 이들의 신비로운 사연들이 공개된다.
큐어힐링협회의 김사라스와띠 협회장, 벽사신당 한울, 천음 박이율, 작가 최익진 외에도 자비명상 대표 마가스님이 2부 대담에 함께 참여하며, 본 콘서트의 자문을 맡은 정광진 회장은 전(사)한국불교예술문화총연합회 초대회장으로 사라스와띠 큐어힐링협회가 주최하는 개천재례의식 싱잉볼 공연이 불교계 뮤지컬 공연과 미술에 많은 영감을 줄 수 있을 것이라 말한다.
히말라얀 싱잉볼 큐어힐링협회의 탄탄한 싱잉볼 테라피 기술과 벽사신당 사제들의 놀라운 퍼포먼스, 감탄을 금하게 되는 무대설치와 무대감독 정광진 회장에 의한 치밀한 무대연출이 글로벌사이버대학교 재학생과 교수진들의 협업으로 꾸며질 무대인 [하늘소리 : 소망을 하늘로] 싱잉볼 콘서트에 참석하셔서 2024년을 정리하고 2025년에 이루고 싶은 간절한 소망을 이들과 함께 하늘에 염원해보자!
공연 예매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하늘소리를 검색하면 되며, 공연 관람가는 만 12세 이상, 공연은 총 180분이다. 사전 예매자에 한해 인스타그램 인증 이벤트로 퇴귀사 박이율의 쿤달리니 소원 반지 선착순 200명 행사가 진행중이다. 기타 사전 이벤트 및, 공연 중 즉석 이벤트는 협회 홈페이지를 참고하기 바란다.
사라스와띠 큐어힐링협회 홈페이지 https://saswati-cha.imweb.me/34
기타 공연 문의는 큐어힐링협회 02-6014-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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