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집행부에 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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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 집행부에 고한다!
  • 글로벌신문
  • 승인 2020.04.22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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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김덕근 위원장 성명서 발표

[글로벌신문] 국기원 법인을 대표하는 전갑길 이사장과 손천택 원장직무대행자는 국기원 행정업무 수행에 지장을 초래케 하는 불의한 만악의 근원 자들을 근절하라!!

국기원의 정체성과 태권도 정신을 훼손하며, 태권도인들에게 폭거적 망언과 함께 조롱하는 비태권도인들의 폭거적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따라서 국기원 전갑길 이사장과 손천택 원장직무대행은 양심과 상식을 벗어난 감정 풀이의 위장된 가짜 개혁주의자들을 즉각 국기원 출입을 금지 시켜 줄 것을 엄중 천명한다.

개혁이란 이름으로 위장하여 국기원 개혁을 부르짖는 음침한 이 자들은 과거 국기원 오현득 집행부와 중국을 상대로한 국기원 사업을 하다 오현득 집행부가 계약 체결을 취소하자, 갈등이 일기 시작했다.

그 이후부터 계약 체결 취소에 대한 반감의 사적 감정을 갖고서 오현득, 오대영, 김일섭 등을 상대로 규탄과 함께 퇴진운동을 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

아울러 국내외의 태권도 소식과 정보를 공유하는 글로벌 채팅(태권도교수방) 방에 유명 조직폭력배가 들어와 있다. 또 이 폭력조직과 결탁된 가짜 개혁주의자의 폭거적 만행이 더욱 거칠어 지고 있으며, 사안에 따른 상식 밖의 욕설의 메시지에 대해 일부 태권도인들이 충고하면, 협박조의 메시지를 올려 공포 분위기를 조성하기도 한다.

이 자들이 부르짖는 상식이하의 목소리는 태권도의 정의도, 사회적 정의도 아닌 오직 개인적인 문화사업의 이해관계에서 비롯되었음을 현 국기원 집행부와 국내외의 양심 있는 태권도인들은 분명히 직시해야 할 것이다.

특히 기본 상식과 정의의 정신을 일탈한 이 자들의 상식이하의 망언에 대해 연로한 태권도인들이 충고하면, 기네스북에 기록될 정도의 온갖 모욕적인 막말의 만행을 일삼고 있는 추악한 행태를 보이고 있다.

또 이 자들은 국기원 일부 직원과 내통하며, 윤웅석 연수원장 사무실에 일방적으로 방문해 놀이터로 삼고 있다는 이해불가 한 의혹도 받고 있다.

따라서 전갑길 이사장과 행정업무를 총괄하는 손천택 직무대행자는 국기원 직원들과 연수원장의 업무 집중을 방해하는 이 자들의 출입금지와 동시에 윤웅석 씨를 무주 연수원으로 원대 복귀시켜 줄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덧붙여 국기원 직원이 이 자들과 내통하며, 감사자료 및 행정 서류 유출 의혹에 대한 진상조사를 엄중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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