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자세로 듣고 진심으로 소통한다.
현장에서 느끼고 투명하게 실천한다.
진정으로 참된 변화를 원한다.
현장에서 느끼고 투명하게 실천한다.
진정으로 참된 변화를 원한다.
기호6번 강신욱 후보, 불요불굴(不撓不屈)’의 의지로 체육계의 새로운 미래를 열다.

[글로벌신문]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의 기호6번 강신욱 후보는 단호한 결의와 굳건한 신념으로 체육계의 변화와 도약을 향한 이번 선거에서 강 후보는 어떠한 난관에도 굴하지 않는 '불요불굴'의 자세로 체육계의 미래를 새롭게 정의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강 후보는 차가운 겨울 바람 속에서도 단정한 자세와 결연한 표정으로 출근길 체육인들과 눈을 마주하며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체육계는 지금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에서부터, 국민과 체육인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체육계를 만들기 위한 여정을 시작합니다"라고 힘주어 말했다.
강신욱 후보는 단순한 선거운동을 넘어 체육계 변화의 필요성과 미래 비전을 강렬히 각인시켰다.
그는 "불요불굴의 자세로 국민과 체육인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저의 소명입니다. 오늘의 발걸음이 체육계와 국민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는 여정이 될 것입니다. 반드시 승리하여 여러분과 함께 체육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겠습니다"라며 굳은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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