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태권도 발전을 위해 회원들과 소통 할 것”
은평구태권도협회가 14일(금)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문화예술회관 소회의실에서 ‘제8대 은평구태권도협회 회장 선거’를 치른 가운데 김원용(성환태권도장 관장)후보가 단독 출마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은평구태권도협회가 14일(금)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문화예술회관 소회의실에서 ‘제8대 은평구태권도협회 회장 선거’를 치른 가운데 김원용(성환태권도장 관장)후보가 단독 출마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글로벌신문]은평구태권도협회가 14일(금) 오전 10시 서울특별시 은평구에 위치한 은평문화예술회관 소회의실에서 ‘제8대 은평구태권도협회 회장 선거’를 치른 가운데 김원용(성환태권도장 관장)후보가 단독 출마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에따라 은평구태권도협회 선거운영위원회는 김원용 후보자에 대한 적격심사를 거쳐 최종 당선인으로 결정하고 이날 당선증을 교부했다.
김원용 당선인은 “은평구 태권도의 발전을 위해 회원분들과 소통 할 것이며 저출산으로 인한 학령 인구 감소와 더불어 태권도장이 겪는 여러 가지 어려운 현실을 타개 하도록 선배님, 후배님들과 함께 힘을 모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회원들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여 협회를 보다 투명하고 정직하게 운영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글로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