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신승용 서울특별시성북구태권도협회 회장
경희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1991년
성북구협회 전무이사 2011년~2024년
2012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 최우수심판상수상
길음뉴타운 대림상가 회장 2023년~현재
경희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1991년
성북구협회 전무이사 2011년~2024년
2012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 최우수심판상수상
길음뉴타운 대림상가 회장 2023년~현재

[글로벌신문]대표 발행인-작년 2024년12월26일 성북구 태권도협회 사무실에서 25개 전체 중에 첫 번째 구 협회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신승용 회장은 경희대학교 태권도 시범단 출신으로 성북구 태권도협회 전무이사로 현재까지 성북구에서 태권도장을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
신승용 회장은 현재 태권도 공인 8단이며, 태권도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여 성북구 길음뉴타운 대림상가 회장을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신승용 회장은 2012년 “전국어린이태권왕대회에서 최우수 심판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평소 태권도 선·후배를 대할 때에도 차분한 말투와 정직한 행동으로 칭찬과 격려가 이어진다.
이번 성북구 태권도협회 회장으로 당선된 신승용 회장은 앞으로 성북구 태권도협회를 서울특별시 25개구 중을 대표하는 성북구 태권도협회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며, 무엇보다, 현재 어려운 사회경제 환경 속에서도 후진양성을 위해 불철주야(不撤晝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성북구 태권도협회 회원의 권익을 위해 그동안에 경험한 협회 (성북구 태권도협회) 전무이사 경력을 기반으로 열과 성을 다해 봉사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전국 태권도계뿐만 아니라 서울특별시 태권도협회 25개 구에서도 70년대생 협회장이 여러 명 당선되고, 재선하며 앞으로 70년대생 회장에 행보(行寶)가 기대되며, 역할과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글로벌신문] 대표 발행인 우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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