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가치와 스포츠 매력을 전 세계에 전달
-젊은 층에게 태권도에 대한 관심 유도 기대수익 및 파급효과 기대

[글로벌신문] 대표 발행인-기획 의도 태권도는 한국의 전통 무술이자 스포츠로, 세계 210개국 이상에서 사랑을 받는 글로벌 문화 콘텐츠입니다. 태권도의 가치는 스포츠를 넘어 정신적 수양과 형성의 도구로서도 큰 의미를 지닙니다.
우리는 영화를 통해 극기 태권도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태권도 인재 양성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태권도는 한국의 전통 무예이자 스포츠로 자리를 잡았지만, 그 본질과 가치는 여전히 저 평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낯설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태권도는 단순한 격투기가 아니라 독립적인 수련을 통해 자신을 단련하고 세계와 소통하는 평화의 무술 입니다. 이 영화는 태권도의 의미를 되새기고, 현대 사회에서 갈등과 접근 속에서 태권도가 어떻게 문제 해결의 도구가 될 수 있는지를 추구하고자 합니다.
태권도에서 추구하는 중요한 가치는 성공보다 꿈과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의 노력과 경쟁을 통해 자기를 통제하는 마음을 얻는 것입니다. 스토리 강국인 대한민국에서 한국의 대표 스포츠인 태권도를 가미하여 태권도인들의 사랑과 우정을 나눈 영화를 통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분쟁을 해결 할 수 있는 대안으로 태권도가 삶의 도전과 극복, 화합과 평화의 상징임을 알리고자 합니다.
작품 개요 • 제작사 : 필름에이픽쳐스 •작품 명 : Kick of Fate(발끝의 전설) - 가제 • 장르 : 휴먼 스포츠드라마(태권도) •기획 : 정석현, 박봉균 •각본 : 박봉균 •감독 : 김용화(협의 중) • 형식 : 극영화(100분물 내외) • 제작기간 : 별첨 •크랭크인 : 2025년 6월 1일(예상) •제작완료 : 2025년 12월(예상) •개봉 : 2026년 ¼분기 목표 제작
세부 일정 가. 총 촬영 회차: 60회차 (주 3~4일 촬영) - 전체 촬영 기간: 약 4개월 - 하루 평균 촬영 장면 수: 2~3개 씬 나. 주요 일정 - 1~6주: 현재 시점 촬영 (태권도 시범단 및 격투장 장면 중심) - 7~14주: 과거 시점 촬영 (학교, 제주도 및 해외 등) - 15~16주: 주요 액션 및 격투 장면.
보충 촬영 과거 주인공들의 우정과 현재 주인공들의 우정이 닮은 듯 다른 모습으로, 단절된 우정이 우여곡절 끝에 연결되는 모습을 통해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의 모습을 재조명. 로그라인 성인이 된 주인공들의 어린시절 이야기와 , 그들의 아들 딸이 태권도인으로 성장하는 여정 작품개발 작품 개발 계획 ① 고대로부터 내려오는 태권도의 기술서 ‘무예도보통지’와 사라진 ‘武藝新譜무예신보’를 활용, 한국식 스포츠 드라마를 제작. ② 한국의 문화적 무기(과거의 태권도 복장, 태권도 기술서 ‘무예도보통지)인 태권도의 화려한 동작과 격투를 익숙한 스토리텔링을 활용해 해외 시청자의 흥미와 소구력 강화작품개발 작품개발 ③ 글로벌 시청자를 매료시킬 한국의 전통요소 및 태권도의 화려한 기술 강조 상기한 ‘킹덤’과 마찬가지로, K-컬쳐의 열풍으로 한국에서 제작한 시리즈 또한 글로벌 시청자를 고려해야만 한다.
국경을 넘어서는 OTT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서는, 모든 시청자들이 즐겁게 볼 수 있는 익숙한 스토리텔링과 더불어 어필할 수 있는 포인트가 필요하다. 본 작품에서의 포인트는 사라진 ‘武藝新譜무예신보’를 활용한 태권도의 화려한 기술과 고대 한복의 조화이다. 일본식 사무라이 액션이나 중국식 무협 액션과는 다른, 태권도의 기술과 전통복식을 부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스포츠 액션을 선보이는 것을 작품 개발의 최우선 포인트로 잡았다.
또한 태권도가 우리의 전통 무예임을 “무예도보통지”를 통해 세계인에게 각인시키려 한다. 작품개발 작품 패키징 계획 ① 글로벌 시청자를 위한 티저 이미지 제작 잠재적 글로벌 시청자의 흥미를 돋우기 위해, 제작에 앞서 먼저 본 작품만이 가질 수 있는 강렬한 태권도의 이미지를 활용한 티저를 제작, 배포할 예정이다.
티저 이미지는 작품 개발 포인트인, 고대 한반도의 태권도 단련 모습을 바탕으로 새로 제작한 화려한 고대 태권도 복식을 활용한 강렬한 이미지를 내세울 계획이다. ② 예비 시청자를 위한 홍보관 계획 OTT 시리즈는 이제 단순한 시청을 떠나서 하나의 놀이문화로 자리 잡는 추세이다. 시청자를 성공적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영상을 떠나 시각적 공간감을 형성해 줄 필요성이 있다. 특히 본 작품의 포인트인 태권도의 전통요소들을 즐기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관을 만든다면 많은 예비 시청자들에게 흥미를 더해줄 수 있을 것이다.
홍보 전략 태권도 조직의 협력 • 전세계 태권도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예고편 및 메이킹 영상 선 공개 국제 영화 출품 • 스포츠 및 문화 관련 영화제가 주요 타깃 (칸 영화제, 국제영화제 등). 글로벌 프로모션 • 태권도 강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프로모션(미국, 프랑스 등). 태권도대회와 연계 • 주요 태권도 대회와 연계 영화 홍보 이벤트 진행.
이번 캐스팅 Casting 감독 김용화(협의 중)
필모그래피 • 극영화: 2024 <탈출 : 프로젝트 사일런스> 각본, 제작 • 극영화: 2023 <더 문> 기획, 각본, 감독, 제작 • 극영화: 2021 <모가디슈> 제작 • 극영화: 2019 <백두산> 제작 • 극영화: 2018 <신과함께 – 인과 연> 각본, 감독, 제작 • 극영화: 2021 <신과함께 – 죄와 벌> 각본, 감독, 제작 • 극영화: 2013 <미스터 고> 기획, 각본, 감독, 제작, 편집 • 극영화: 2009 <국가대표> 기획, 각본, 감독 • 극영화: 2006 <미녀는 괴로워> 각본, 감독 • 극영화: 2003 <오! 브라더스> 각본, 감독
캐스팅 Casting 민정役 이지은 (내부 검토 중) 필모그래피 • 극영화: 2023 <드림> 이소민 역 • 극영화: 2022 <브로커> 소영 역 • 극영화: 2021 <아무도 없는 곳> 미영 역 • 극영화: 2018 <페르소나> IU / 은 / 한나 / 지은 역 • 극영화: 2017 <리얼> 시상식 도우미 역(우정출연) • 극영화: 2012 <새미의 어드벤쳐2> 엘라(한국어 더빙 역) • 극영화: 2011 <초대받지 못한 손님> 비밀을 숨긴 소녀 역
캐스팅 Casting 동재役 임시완 (내부 검토 중) 필모그래피 • 극영화: 2025 개봉예정 <사마귀> 한울 역 • 극영화: 2023 <1947보스톤> 윤복 역 • 극영화: 2023 <달짝지근해> 세레나데남 역(특별출연) • 극영화: 2023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준영 역 • 극영화: 2022 <비상선언> 류진석 역 • 극영화: 2017 <불한당 : 나쁜 놈들의 세상> 조현수 역 • 극영화: 2017 <원라인> 민재 역 • 극영화: 2016 <오빠생각> 한상렬 역 • 극영화: 2014 <리오 2> 블루 한국어 더빙 역 • 극영화: 2013 <변호인> 진우 역 • 극영화: 2013 <미생 프리퀄> 장그래 역
예산계획 Budget Plan 1. 제작비 내역 가. 프리프로덕션 비용 (13억 원) - 시나리오 개발 및 저작권: 2억 원 - 캐스팅 및 사전 준비: 2억 원 (1억 원 축소) - 로케이션 스카우팅 및 허가: 1.5억 원 (0.5억 원 축소) - 스토리보드 및 콘티 제작: 1억 원 - 장비 예약 및 기술 비용: 5억 원 (1억 원 축소) - 기타 행정 및 법률 비용: 1.5억 원 나. 프로덕션 비용 (27억 원) 출연진 비용 (12억
1. 글로벌 캠페인 : 해외 영화제 출품 및 글로벌 프로모션 (5억 원) 2. 디지털 마케팅 :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소셜 미디어 캠페인 (3억 원) 3. 현지화 된 콘텐츠 제작 : 주요 시장에 맞춘 트레일러, 포스터, SNS 콘텐츠 (2억 원) 4. 시사회 및 VIP 초청 행사 : 대규모 시사회, 주요 도시 시사 투어 (3억 원) 5. 언론 및 PR : 국내외 언론과 협력해 홍보 기사 및 인터뷰 (2억 원)기획 배경 등 기획배경 태권도는 전 세계 200여 개국에서 수련되고 있는 대한민국의 무예이자 스포츠로, 글로벌 문화 콘텐츠 활용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나 영화, 드라마 등 대중 매체에서 태권도를 중심 소재로 만들어진 작품은 미비합니다. 이 영화는 태권도의 정신, 그리고 그 아름다움과 역동성을 대중적으로 전달함과 동시에 태권도의 세계화와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제작 목적 • 태권도의 가치와 스포츠 매력을 전 세계에 전달 • 태권도 저변 확대 : 젊은 층에게 태권도에 대한 관심 유도 기대수익 및 파급효과 수익 • 글로벌 박스오피스 및 OTT(Netflix, Disney+, Amazon Prime 등) 수익 창출. 파급효과 • 친숙한 영화 콘텐츠로 태권도의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 지원 요청 지원요청 사항 1. 기획개발비 지원 • 제작비 중 초기 기획개발비 2. 기술 지원 • 태권도 현장 상황에 대한 전문가 조언 3. 홍보 협력 • 전세계 태권도인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마케팅 지원입니다.
태권도를 소재로 한 영화는 2년~3년에서 한번정도 개봉 되었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지지 못하고 흥행에서 참패한 것으로 알고 있다. 태권도 관련하여 개봉한 영화가 태권도인인 우리에게도 무관심을 받고 있는데, 그런 작품을 태권도 소재라는 이유 만으로 우리가 다른 누군가에게 추천 할 수 있겠는가? 형식적 또는 관행적으로 마지못해 "어린이보호 태권도차량"을 극장가에 세우두는 것은 홍보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이제는 세상이 바뀌고 있는 것처럼 우리도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누가가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서 다른 누군가에게 사랑을 구걸 한다면 그 사랑이 이루어질 수 있겠는가? 현재 우리 태권도계는 정말 어려웠다고 말하는 '코로나' 시기때 보다 더 어려운 시기를 현재 맞이하고 있다.
따라서, 너무나도 차갑게 얼어 붙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있는 현재 태권도계의 관행적인 틀을 이제는 과감히 벗어나야 한다. 그리고 깨어나야 한다. 영화 한편이지만, 우리는 얼마든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작은 온기가 얼어붙은 강바닥에 작은 살얼음이 되듯이, 반드시 마중물이 되어 세계 시장안에서 주요 기반사업으로 "태권도콘텐츠" 는 인식이 바뀔 수 있을 것이다.
4년마다 한번 열리는 축구월드컵을 통해서 대한민국 어린이 축구 클럽은 우우죽순(優遇竹筍) 늘어나고 있으며, 잘 되는 클럽은 왠만한 중소기업을 매출을 능가한다. 어린 아이의 심리는 어떠한가? 부모가 관심을 갖고 즐겨보며 마치 희노애락(熙盧哀樂)이 공존하는 운동종목 이라면? 아이들은 당연히 관심을 보이며, 칭찬 받고 인정 받으려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물론 반대에 경우도 많겠지만, 이제 우리 태권도계는 분명히 현실 즉시하여 사생결단(死生決斷)의 자세로 꼭 실천해야만 한다. 아이들만이 타켓이 아닌, 젊은층 그리고 성인층 그들 다시 태권도를 관심 갖고 태권도가족으로 돌아오게 해야만 한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세계태권도연맹, 그리고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원, 각 시도협회까지 '위기의 태권도계에서 기회의 태권도계'가 될 수 있도록 하나되어 이번 Kick of Fate(발끝의 전설) 영화가 잘 제작되어 흥행까지 갈 수 있도록 염원(念願)을 담아 발 맟추어 함께 나아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태권도소재영화 #김용화감독 #발끝의전설 # Kick of Fate
[글로벌신문]대표 발행인 우내형 wnh27@naver.com 010-6350-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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