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신문]대표 발행인-송진호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총재는 3월 1일(토) 전라북도의 2036 하계올림픽 유치 후보지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앞으로 제3국에 대한 경쟁에서 우위를 차지하며, 100% 대한민국의 올림픽 유치를 확신한다고 밝혔다.
송진호 총재는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2025년 동남아 경제공동체의 후원사이며, 주관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리고 캄보디아 공항, 철도, 항만, 도시개발 등 1조 달러 규모의 사업을 성공리에 추진 중이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2025년 12월 기준 세계 100대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또한, 전 세계 금융업 10위권에 진입하며, 국제 규모의 동남아 개발 및 은행을 설립 중에 있다고 청사진을 밝혔다.
송진호 총재는 국가를 위해서 지금 우리가 해야 하는 일은 미래를 꿈꾸고 현실이 되도록 노력하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을 2036 하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지정하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2036년 개최를 위해서는 타국에 경기장 및 부대시설 등 완성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어야 한다. 전라북도가 고향인 송진호 총재는 전주, 군산, 익산, 완주를 잇는 지하철을 신설하는 것이 본인의 바람이며, 재정적 지원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는 타 시도와 분산 개최를 하더라도 숙박시설, 교통시설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전북 지역의 지하철 건설을 민간주도 정부 지원사업으로 실행 가능하며(10조 원 투자), 각 부대시설(호텔, 유스호스텔, 컨벤션센터, 휴게공간, 선수촌, 훈련소) 등도 신설 가능하며(10조 원 투자), 2025년~2032년까지 조성 완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송진호 총재는 과거의 물결보다 새로운 물결에 관심을 집중하십시오. 전라북도의 현실과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의 현재 상황은 같습니다. 현재보다 미래의 가치가 훌륭합니다. 기회는 선택이며 선택은 용기입니다. 용기는 자부심과 자긍심과 긍정의 힘에서 나온다고 힘줘 강조했다.
[글로벌신문]대표 발행인 우내형 wnh27@naver.com 010-6350-3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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