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대표 발행인-서울시태권도협회(이하 서태협) D구 협회장 겸 서태협 부회장의 서태협 고문단을 향한 허위사실 유포, 비방, 중상모략, 명예훼손의 등에 향후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도 있는 날카로운 단어를 SNS 밴드에 반복하여 유포하고 있다.

한편, 서태협 고문단 측에서는 문제의 해결 방향을 위해서는 D구 협회장의 공개 사과를 요구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명예훼손 및 모욕, 허위사실 유포, 서태협 업무 방해, 임원 품위손상, 등까지 확대하여 서태협 스포츠 공정위에 재소할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D구 협회장의 지극히 개인적인 감정 소모전으로 보이고 있으나, 개인의 행동인지? D구 협회 전체 회원의 의견인지를 파악하고 사태에 대해 현명하게 대응해 나가는 것이…. 향후 좋지 않겠냐는 의견이다.

앞으로 현 사태가 어떤 행보로 전개되어 가는지를 본지에서는 특보 형태로 발 빠르게 취재하여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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