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KIM 진섭" 5달러의 기적 Motive 영화 제작 투자자 모집 중!!!
상태바
"JIN KIM 진섭" 5달러의 기적 Motive 영화 제작 투자자 모집 중!!!
  • 우내형 대표 발행인 구독
  • 승인 2025.03.13 22: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글로벌신문]대표 발행인-대한민국 태권도 엘리트 출신 주인공을 모티브로 영화가 만들어진다. 'JIN KIM 진섭' 송곡고를 졸업하고 한국체육대학에서 겨루기 선수를 경험한 그가 미국에서 일구어낸 5달러에 기적을 영화 모티브에 담았다.

사진-김용화 감독(섭외중) 크랭크인으로 제작 될 태권도영화

이번 만큼만 대한태권도협회부터 솔선수범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협회는 매년 수억원에 예산을 사용하고 있지만, 우리 태권도 가족이 공감하는 홍보는 찾아보기 어렵다. 이번 기회를 통해 영화제작을 위한 실질적인 투자가 이루어져야 한다. 또한, 작지만 태권도인들과 함께 투자할수 있는 투자 박람회가 만들어져야 한다. 어떻게 도전과 모험없이 기적 만들어질 것이라 생각하는가?  

너무나도 차갑게 얼어 붙어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있는 현재  우리 모두는 깨어나야 한다. 한편의 영화이지만, 우리는 얼마든지 함께 힘을 모은다면, 작은 온기가 얼어붙은 강바닥에 작은 살얼음이 되듯이, 반드시 마중물이 되어 세계 시장안에서 주요 기반사업으로 "태권도콘텐츠" 가 크게 부각되어 새로운 역사가 탄생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 'JIN KIM 진섭' "5달러에 기적"의 주인공 김진섭(국기원 캘리포니아 사무총장)
사진- 'JIN KIM 진섭' "5달러에 기적"의 주인공 김진섭(국기원 캘리포니아 사무총장)

4년마다 한번 열리는 축구월드컵을 통해서 대한민국 어린이 축구 클럽은 우우죽순(優遇竹筍) 늘어나고 있으며, 잘 되는 클럽은 왠만한 중소기업을 매출을 능가한다. 어린 아이의 심리는 어떠한가? 부모가 관심을 갖고 즐겨보며 마치 희노애락(熙盧哀樂)이 공존하는 운동종목 이라면? 아이들은 당연히 관심을 보이며, 칭찬 받고 인정 받으려 하는 것이 당연하지 않겠는가?

우리 태권도계도 분명히 현실 즉시하여 사생결단(死生決斷)의 자세로 꼭 실천해야만 한다. 아이들만이 타켓이 아닌, 젊은층 그리고 성인층 그들이 다시 태권도를 관심 갖고 태권도가족으로 돌아오게 해야만 한다.

위기는 곧 기회라는 말처럼, 세계태권도연맹, 그리고 국기원, 대한태권도협회, 태권도원, 각 시도협회까지 '위기의 태권도계에서 기회의 태권도계'가 될 수 있도록 하나되어 이번 Kick of Fate(발끝의 전설) 영화가 잘 제작되어 흥행까지 갈 수 있도록 염원(念願)을 담아 발 맟추어 함께 나아가길 진심으로 바란다.

#태권도소재영화 #김용화감독 #발끝의전설 # Kick of Fate

#영화제작 #투자박람회개최 #5달러의기적

[글로벌신문]대표 발행인 우내형[http://www.globalnewspaper.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