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섭 국기원장" "도널드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인연? 가치는 수조억 원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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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국기원장" "도널드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인연? 가치는 수조억 원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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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5.03.2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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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섭 국기원장의 업적과 과실을 계속해서 연재하고자 한다.
-미국 도널드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촬영한 기념 액자의 가치...
-일하는 이동섭 국기원장 겸손과 미덕을 갖춘...
사진-이동섭 국기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명예단증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모습.
사진-이동섭 국기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에게 명예단증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모습.

[글로벌신문]대표 발행인-본 신문에서는 앞으로 여러 차례에 걸쳐서 국기원 이동섭 국기원장에 업적과 과실에 대하여 시리즈로 연재하고자 한다. 그에 이번 첫 번째는 이동섭 국기원장과 도널드트럼프 미국대통령과 인연을 소개한다.

먼저, 이동섭 원장은 무도 경찰 1기 특채로 경찰 공무원이 된 그는 오랜 시간 경찰로 근무하며 조직폭력배를 소탕하는 일을 했다. 검찰 강력부와 특수부에서도 수사관을 맡으면서 사회 정의와 약자 보호에 대한 깊은 의미를 찾고자 했던 의지가 컸다. 이후 정계에 도전장을 내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비례대표로 당선돼 최초의 ‘태권도 9단’ 국회의원 타이틀을 얻었다.

사진-트럼프 미국 전 대통령이 증정받은 태권도복에 기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트럼프 미국 현 대통령이 증정받은 태권도복에 기념 서명을 하고 있다.

Q 원장님께서는 어렸을때 어떤 아이였는지 궁금합니다?

A. “어려서부터 공부에도 소질이 있었고 끈질긴 면도 있었다.” “또 하고자 하는 일이 있어서 필요한 학문을 터득해야겠다고 마음먹으니 공부하는 게 재미가 있었고 힘이 솟았다.” 또한, 어렸을때는 몸이 허약해서 아버님의 권유로 태권도를 시작하게 되었던 거죠.

Q 체육인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을 묻자, 그는 역시 2018년 3월 이뤄낸 ‘국기’(國技) 태권도의 법제화를 꼽았다. 국회의원으로 ‘국기 태권도’를 어떻게 법제화 하신 건지요?

A. “흔히 국기 태권도라고 하지만 태권도를 국기라고 국가가 공식 인정한 문건은 어디에도 없어요. 1년 3개월 동안 여아를 막론하고 국회의원을 설득해 228명의 서명을 받았고, 태권도 진흥 및 태권도 공원 조성 등에 관한 법률(태권도법) 개정안을 발의해 통과시켰습니다. 태권도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국기’로 태어난 거죠.”

사진-이동섭 국기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에게 명예단증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모습.
사진-이동섭 국기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에게 명예단증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모습.

Q. 도널드트럼프 미국대통령은 어떻게 만나게 된 것 인지요?

A. 2021년 11월 19일(현지 소요 시간) 트럼프 당시 전 대통령 신분이었지만. 그에 측근 경호원을 통해 명예 9단증을 수여받는 것을 희망한다. 소식을 접하고 직접 초청을 받아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를 방문하여 트럼프 대통령에게 태권도 명예 9단증을 수여하고 태권도복을 증정한 것이죠.

이동섭 국기원장은 트럼프 대통령과 인연은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손을 꼽을 정도로 큰일이었다고 회자하며 트럼프 대통령과 기념 촬영한 사진 액자의 설명을 시작했다.

‘먼저 현 미국 대통령은 세계 최고의 지도자이며, 그가 가지고 있는 영향력은 세계 최고입니다. 그런 미국 대통령이 우리의 태권도복을 착용하였고, 더 놀라운 것은 바로 미국 대통령이 대한민국 국기가 들어간 도복을 입고 있다는 것이죠.

이는 실로 엄청난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제가 어떤 경매 전문가에게 들은 이야기 중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함께 촬영한 액자의 가치는 수백억 원 아니 수조 원의 가치가 담겨 있다고도 해죠. 실제로 그럴 수도 있는 것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현존하는 인물 중에 가장 큰 영향력을 소유한 인물 중 한 명이기 때문이지 않습니까.  미국 대통령의 영향력은 어느 나라의 지도자 보다도 막강한 것도 사실 이고요.' 라며 호탕하게 웃었다.

사진-이동섭 국기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에게 명예단증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모습.
사진-이동섭 국기원장이 도널드 트럼프 현 미국 대통령에게 명예단증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모습.

본 기자가 개인적으로 느낄 때도 그런 것이 그가 대한민국 태권도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며 친필 사인을 한 도복 또한 그 가치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천정부지로 분명히 올라갈 것이다. 물론 이런 기념적인 물품을 금전적인 가치로 논하는 것은 사실 옮지 않을 수 있지만, 그래도 이것은 이동섭 국기원장의 선견지명(先見之明)을 높게 사야 할 부분이며, 대한민국 국기원장 중 아무도 해내지 못한 엄청난 업적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앞으로 계속하여 태권도인으로 정치인으로 “글로벌 태권도 대통령”이라는 호칭을 들으며 現) 국기원 세계태권도 본부의 수장 역할을 해나가고 있는 이동섭 국기원장을 심층 취재하여 시리즈로 연재해 나갈 예정이다. ‘대한민국 메이저 방송 (SBS, YTN, MBN, 연합방송,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 집중취재가 이루어진 태권도 지도자는 이동섭 국기원장이 유일하다) 앞으로도 이동섭 국기원장처럼 정·재계를 넘나들며, 국기 태권도를 알릴 수 있는 인물이 나올 수 있을지 개인적인 의문이다.’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댓글을 바란다.

[글로벌신문]대표 발행인 우내형 [http://www.globalnewspap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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