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 억울함에 병원 진료까지 다녔다.
-사실과 다른 기사내용은 반드시 언론중재 위원회 재소○○

[글로벌신문]-김포시 태권도협회 제17대 회장 선거가 ‘셀프 직무대행’, ‘셀프 유권자’라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 심각한 파행을 겪고 있다. 있다는 제목으로 2025년 4월 17일 기사가 H언론사에서 출판되어 김포시 태권도협회 회원 간의 분쟁의 씨앗이 되고 있다.
H언론사에 주장하는 첫 번째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김❍❍ 후보가 현직 문❍❍ 회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직무대행을 자처하며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했다는 점이다. 김 전 부회장은 직무대행을 위해 반드시 거쳐야 할 김포시체육회의 승인 절차를 무시했을 뿐 아니라, 부회장직 사퇴 역시 문서로 보고하지 않았고, 경기도태권도협회나 김포시체육회에 어떠한 통보도 하지 않은 채 협회 이사·임원 단체대화방에서 활동하며 회장 선거를 주도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이하 생략
A.위 주장의 기사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번 선관위 구성은 더욱 심각한 절차 오류를 범하고 있다. 회장 직무대행이 규정 절차를 위반하여 승인한 안건 중 선관위 구성 건이 포함되어 적법하게 결의 된 사실이 있다. 따라서 일각에서는 오히려 절차상 문제로 인하여 구성된 선관위 자체가 무효이다. “또한, 김OO 후보자는 2월10일 회의에는 후보자가 아닌 부회장직으로 참여했었던 것이고 절차상 문제 없이 2월12일(50일전) 사퇴를 하고 3월 17일~18일 후보자 등록 기간에 후보자로 등록을 하였고, 2월 10일은 후보자가 아니 였기에 아무런 절차상 문제가 없다.”
H언론사에 주장하는 두 번째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또 다른 논란은 선거인 명부 변경 과정이다. 기존 31명이었던 선거인 명부가 51명으로 변경 했으며 본인이 선거인 명부에 임원으로 포함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는 김 전 부회장이 주장한 선거일 50일 전 이후에 이루어진 것으로, 선거의 공정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요소로 지적된다. 이하생략

A.김OO 후보자는 다음과 같은 뜻을 표명하였다. "직무대행 수락 당시 문OO 회장의 사표와 그로 인한 공백을 이OO 간사 겸 사무국장을 통해 확인하며 문제 없다는 사실이라고 설명 듣고 수락을 하였고," ,"선거인단은 무작위 추첨을 통해 선관위에서 배정한것으로 후보자가 선거인단에 있었다는 점은 선관위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
김OO 후보자는 선관위의 잘못으로 선거인단으로 배정되어 이를 다시 후보자 등록으로 변경되었다. 김포시 선관위 업무 실수이며, 절차상 김OO 후보자에게는 문제가 없다." 라는 주장이다. 또한, 후보자 등록을 하고자 하는 경우 사무처에 서면으로 제출하여야 한다. 라고 김포시태권도협회에서 공지를 해주었고 아래와 같이 명시되어 사무처에 제출하였습니다. 절차상 문제가 없다.
[② 회장을 포함한 임원이 후보자로 등록하고자 하는 경우 회장의 임기 만료일 전 50일까지 후보자 등록의사를 사무처에 별지 제5호 서식에 따라 서면으로 제출하여야 한다. 다만, 재선거 및 보궐선거의 경우에는 그 실시 사유가 확정된 날부터 10일 이내에 제출하여야 한다.]

H언론사에 주장하는 세 번째 기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선거운영위원회는 김 후보의 등록을 무효 처리했으나, 불과 몇 시간 뒤 회의 없이 자문에 따른 이의제기 한 장으로 자격 유보 결정이 내려지는 등 혼란은 극에 달했다. 결국 선거 당일인 3월 24일, 선거시간이 지난 오전 10시 11분에 선거방해 논란이 불거지며 선거운영위원 전원이 사퇴하는 사태가 벌어졌다.생략
A.위 내용은 김OO 부회장 사실 확인 절차 중 밝혀진 내용은 다음과 같다. ‘제가 선거의 개입 했다는 것은 말도 되지 않으며, 분명히 사실 다른 날조입니다. 선관위는 이OO 후보자의 민원과 저희 측에서 제기한 민원 등 양측의 민원이 다수 발생하여 더 이상 선관위 공정성이 훼손되어 선거를 치를 수 없다고 판단하여 전원 사퇴라는 결정을 공고문으로 확인하였습니다.'
회장 선거의 재선거에 대한 정확한 선거 일정과 주요 내용들의 일정 및 관련조항들이 공지되지 않았는데도 반대로 이OO 후보자는 어떻게 일정대로 준비를 할 수 있었는지 처음부터 단일화로 이OO 후보자만 일정과 관련조항들을 알려준게 아닌지 한명의 후보자를 단일후보로 당선을 시키기 위함이 아닌지 의구심이 들며 선거가 시작되기 전부터 김포시태권도협회는 이OO 후보자의 단독후보의 약속한 정황이 들어났으며, 이는 단독 후보를 만들기 위한 명백한 부정선거이다.
앞으로 김포시 태권도협회 회장 선거는 협회 집행부인 이사회에서 결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재선거에 돌입할 예정이며 “경기도태권도협회” 측에 2번이나 정상적인 회장 선거가 진행되지 못하고 무산된 전례를 삼아 공정한 회장 선거를 치를 수 있도록 선관위 구성을 요청하였으며, 이와 관련하여 김포시 체육회는 김포시 태권도협회 회장 선거가 공정하게 잘 치러지길 바란다는 의견을 밝혔다.
또한, 이번 언론사 대표 김포시태권도협회 회장 선거 개입설 관련하여 김OO 후보자는 언론중재 위원회 관련 H신문사를 재소할 것임을 알렸으며, 이OO 후보자와 김포시태권도협회 문OO 회장과 가처분 소송에 대해서도 저의 명예와 저를 지지 해주고 계신 김포시태권도협회 회원을 위해서라도 당당한 법적인 지위를 가지고 ’참가‘ 할 것임을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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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도 한참 방송에서 시끄럽게 했는데
법으로 해석하고 판단 하니까 조용 하잖아요
옛날에 우리 남양주도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