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윤미향 당선인을 제명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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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윤미향 당선인을 제명하라!
  • 글로벌신문
  • 승인 2020.05.19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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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김덕근 위원장 성명발표

[글로벌신문] 시민사회단체의 활동목적은 엄격해야 하고, 또 정의로운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윤미향 당선인 주택 구입 자금 출처 관련 논란 아침 해명 살던 집 팔아서, 오후엔 적금 해지하여 구입 거짓의 언어 마술극이 아닌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복지 및 인권활동 관련 후원금 등 공금횡령 사건은 암울했던 일제강점기 당시 목숨 걸고 싸웠던 애국투사들의 독립운동자금을 횡령한 악질의 매국적 행위와 같다.

정의연 이사장 출신 윤미향 국회의원 당선인의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돕기 위해 국민,학생들로부터 모금한 후원금 및 정부 보조금 착복 의혹은 국민 신임을 배신한 만행으로써 국정을 책임맡고 있는 이해찬 대표는 분명한 결단을 내려야 할 것이다.

윤미향 당선인의 각종 후원금 관련 공금횡령 의혹 문제 제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망언한 행위 중 친일. 반인권 세력의 최후 공세 " 라고 주장하는 것은 국론분열 책동이며, 분열과 갈등을 조장하는 파렴치한 행위다.

문재인 정부와 집권여당을 맹목적으로 비호, 옹호하는 친 정부 소속 시민사회단체와 민노총 등은 윤미향 당선인의 중대한 범죄혐의 의혹에 대한 문제 제기에 친일, 반인권 세력의 최후 발악으로 몰아가는 만행에 강력히 응징할 것임을 경고한다.

위안부 피해 할머니 지원 관련 후원금 공금횡령 의혹 사건에 대해 정의와 불의, 상식과 몰상식, 공정과 불공정의 문제를 보수. 진보를 나누는 분열의 이분법은 시대정신에 역행하므로 역사 쓰레기 통으로 보내야 한다.

윤미향 당선인의 상식과 정의를 벗어난 부도덕한 일탈행위는 다음과 같다.

국민,학생들이 낸 기부금 및 정부 보조금 등 공금횡령, 법인단체에서 개인 계좌를 개설하여 개인 계좌로 받은 후원금 사용처,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매입한 쉼터 매입가 75천만 원 보다 3억 원 이상 싼 42천만 원에 판이해 불가, 윤 당선인 쉼터 관리인으로 채용하여 7500만 원 지급, 할머니 쉼터를 목적과 다른 친 정부 단체들이 폔션 용도로 사용한 목적, 20124월 수원의 A 아파트를 경매를 통해 현금으로 매입한 자금의 출처 등

따라서 이해찬 대표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악용해 공익보다 사익적 탐욕의 극치를 일삼은 중대한 범죄행위 의혹자이며, 또 부도덕한 일탈행위로 국민정서법 위반자 윤미향 당선인을 즉각 제명할 것을 다시 한 번 강력히 촉구한다.

[글로벌신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globalnews131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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