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팔아먹은 파렴치한 윤미향 의 인권 말살행위의 만행을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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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팔아먹은 파렴치한 윤미향 의 인권 말살행위의 만행을 강력 규탄한다.
  • 글로벌신문
  • 승인 2020.05.3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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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덕근 성명발표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팔아먹은 파렴치한 윤미향 의 인권 말살 행위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19대 대통령 취임사에서 기회는 평등하게, 과정은 공정할 것이며, 결과는 정의로울 것이라 " 고 국민에게 입장을 밝혔다.

또 불가능한 일을 하겠다고 큰소리치지 않겠습니다. 잘못한 일은 잘못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거짓으로 불리한 여론을 덮지 않겠습니다."라고, 한대 국민 약속이 국민적대 사기극이 아닌가?

문재인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은 정치적 이념의 블랙홀에 빠져 입만 열면 거짓? 불리한 여론은 덮으려는 악마적 습성에 국민은 분노하고 있음을 분명히 직시하라!

문재인 정권의 국민무시의 오만함과 내로남불의 만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거대 집권여당의 우두머리인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27일 윤미향 당선인과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을 둘러싼 각종(윤미향 가족 집 5채 현금 구입) 의혹과 관련, " 잘못이 있으면, 고치고 책임져야 한다. 신상털기식 의혹 제기에 굴복해선 안 된다 " 고 감쌌다.

정쟁의 대상이 되거나 악의적으로 폄훼나 우파들의 악용대상이 될 수는 없다"라고 강조했다. 또 이런 식으로는 성숙한 민주사회로 갈 수 없다. " 며 우리가 성숙한 민주사회로 도약할 수 있는 모든 부문의 자성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궤변을 늘어놓았다.

따라서 이와 같은 궤변에 대해 이해찬 대표에게 엄중히 충고하고자 한다.

윤미향 " 에 대한 회계 부정 의혹과 특히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악용해 윤미향 개인 계좌로 모금한 거액의 현금 착복행위 의혹제기에 대해 굴복이고, 신상털기식인가.

이해찬 대표는 국정을 책임 맡고있는 집권당 대표로서 윤미향 의 부정부패 행위 의혹 등 중대한 범죄행위에 대해 전국민 80% 이상이 분노하며, 강력 처벌하라는 국민의 엄중한 여론을 무시할 것인가. 이해찬 대표는 국민의 엄중한 명령을 거부한다면, 국민 심판대에서 극형을 당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문재인 정권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정신차리고, 윤미향 의 국민적 공분의 중대한 범죄행위 의혹에 대해 정치공학적 진영논리로 몰아가려는 불의한 작태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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