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국제휴먼올림픽 대회조직위원회 발대식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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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제휴먼올림픽 대회조직위원회 발대식 성료
  • 김유찬 기자
  • 승인 2020.06.24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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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COVID-19 미용&건강 일자리창출 심포지엄
미용건강 기능 기술교육·연구·조사·개발·보급

[글로벌신문] 사)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IBHK) 한국미용&건강기능경진대회조직위원회 주관, 국회의원 노웅래, 국제휴머니티총연맹(IHU총재 정진욱) 주최로 제32회 서울국제휴먼올림픽 대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장대식) 발대식 및 Post COVID-19 미용&건강 일자리창출 심포지엄이 국회 헌정기념관 세미나실에서 지난 20일 국제휴먼올림픽 문상주 대회장(전,2018평창범국민코리안서포터즈단장), 사)한국미용건강총연합(회장 송자), 사)국제미용건강총연합(회장 남동규),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실용용합대학장(김은주 박사),국제휴먼산업협회(회장 신복순),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최금숙),및 내외 귀빈 참석한 가운데 약 4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헌정기념관 총 좌석수는 1층 180석으로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에 따라 150명 미만으로 안전하게 각 단체별 최소화 하였다.  커피 등 음료수 반입을 금지하였고 입장객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출입자 명부작성과 방역 및 소독 담당인원 2명 배치하여 수시로 공간 전체를 실내와 도구를 소독이었다.

기조발제는 국제보건미용전문가연합회 권우영 회장의 “반영구화장 합법화 정책에 따른 신규 일자리창출”이라는 주제로 시작되었다. 이후 총 4인의 발제가 이어졌는데 고려대학교 경제학과 강성진교수의 “신규일자리의 필요성”이 발제2로, 발제 3는 IBHK 사무총장 장완성 박사가“미용건강 신규 일자리의 방향성 제고” 발제 4는 JNC Opulence PE 부사장 본 대회조직위원회 사무총장 최광석 박사의 “COVID-19시대 휴먼올림픽과 일자리창출” 발제 5는 단국대학교에서 뷰티항노화학을 전공한 육영삼교수의 “미용인의 직업 전문성에 따른 일자리와 Positioning” 로 기조발제를 마무리 하였다.

휴먼올림픽대회 장대식 조직위원장
휴먼올림픽대회 장대식 조직위원장

이날 개회식에 서울국제휴먼올림픽 장대식 대회조직위원장은 지금 전 세계는 코로나ㅡ19 전염병의 확산으로 사회, 문화, 경제뿐만 아니라 K-뷰티의 양상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아름다음을 표현하는 기존의 기술과 도구가 언택트라는 새로운 질서에 의해 또 다른 도전과 기회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도전과 기회 속에 이번 제32회 서울국제휴먼올림픽  대회는 언택트 시대를 맞이하여 미용 & 건강분야의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여러분 한분 한분의 전문성에 기반이 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 전했다.

제32회국제휴먼(미용&건강)올림픽 식전행사인 전야제가 2020년 10월 23일(금) 5시 삼성동에 있는 라마다서울호텔 2층 신의정원 에서 국회의원 및 관계기관장을 비롯해 초대가수와 종주국 최고의 실력을 보유한 태권도시범단이 시범을 선보이며 진한감동의 선물할 예정이다.

제2차 대회(본 경기)는 2020년 10월 24일(토) 서울KBS체육관 아레나홀 체육관에서 대회종목 으로는 헤어, 속눈썹, 메이크업, 네일, 피부, 건강으로 약1,000명의 참가선수와 일본/중국/대만/베트남 등 외국선수 및 응원단 시민, 선수가족,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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