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아프리카TV에 도전한 made in korea sns 스위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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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아프리카TV에 도전한 made in korea sns 스위치온
  • 김현수 기자
  • 승인 2020.07.24 1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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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신문]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뛰어넘는 made in korea 차세대 SNS 어플 스위치온 탄생.

1세대 2세대 sns의 오랜기간 정체되어있는 좋아요 서비스를 탈피하고 스위치온이라는 참신하고 새로운 기능으로 야심차게 등장한 국내 SNS앱이 출시되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위치온은 회원들간의 소통을 도와주는 매개체를 좋아요 대신 , 간단하지만 깊이가 있고 진심을 전달할수있는 방법으로 아프리카 티비의 "별풍선"과 같은 볼트라는 후원기능을 통해 1세대 SNS가 가진 구조적인 문제를 해결해 나갈 방침이다.

볼트 후원기능과 더불어 스위치온에서는 업로드한 사진과 함께 광고배너를 설정할수있게 하여 수익창출기능도 함께 담아냈다.

스위치온의 광고배너 기능은 빠른시일내에 기업과 유저들간의 활발한 교류를 이끌어낼 전망이다.

스위치온은 이러한 수익적인 기능만을 연구한것이 아니다.

빠르게변하는 사회에 발맞추어 기존의SNS문화에 자리잡혀있는 사회적.구조적인 문제를 바로잡고자 노력했다.

스위치온은 [기존의 SNS는 좋아요를 많이 받아보았자 실용성이 없다]는 문제점과, [좋아요를 많이 못받았을때의 상대적 박탈감]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수있는 방법이 무엇일까를 수년간 고민하였고 노력끝에 나온 혁신적인 기능이 바로 블라인드/스위치온 기능이다.

기존의 SNS를 사용하면서 상대적박탈감은 어디에서 오는것일까?

바로 준비되지않은 좋아요의 갯수에서 온다고 분석하고 있다.

그렇다면 간단하게 좋아요를 충분히 받을때까지 사진을 블라인드로 가려준다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나는 좋아요100개 이상부터 사진을 공개하고 싶어요" 라고 블라인드 기능을 설정 해놓음으로써 '좋아요를 많이 못받으면 어떡하지?' 라는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날수 있게된다.

또한, 좋아요100개 이전에는 사진을 볼수없느냐? 아니다.

블라인드 틈사이로 살짝시 보이는 사진이 궁금하여 미리보고 싶을때에는 스위치온 버튼을 누르면 된다.

이때에 누가 사진을 열어보았는지는 알수없게 비공개 처리된다.

사진을 올리는 회원은 블라인드 기능으로 비교당할 우려가 없어좋고, 사진을 열어보는 회원은 스위치온 기능으로 흔적이 남지않아 좋다.

이는 필히 기존의 좋아요 문제점을 극복하여 유저들간의 훨씬더 활발한 교류를 이끌어내게 될것이다. 스위치온에서의 좋아요는 ON이라 명칭한다.

사진을 업로드하여 적립되어진 ON은 스위치온 캐쉬샵에서 다양한 아이템을 구매,선물할수 있다.

신관빈,윤영완 공통대표는 "스위치온은 선택과 자유의 가치를 믿는다"고 말한다.

이어서 "스위치온의 블라인드 기능을 잘 활용하여 전세계 누구나가 선택과 자유를 통하여 자신감을 얻으며 본인의 가치를 알아가고 감정표현에 익숙해지어 누구나가 본인의 뜻을 자유롭고 자신있게 나타낼수 있는 사회가 되도록 하는것이 스위치온의 도전"이라 하며 인터뷰를 마쳤다.

세상의 불을 밝히다스위치온. 멋진 슬로건대로 스위치온이 앞으로 어떻게 성장해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대표이사 윤영완, 신관빈 mobile: 010-4475-5002 / 010-8008-1665 e-mail: ysswitcho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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