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해 모든 국민들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 높아지고 있는 요즘 사단법인 한국 점핑 피트니스 협회는 장애 학생들을 위한 전용 트램폴린 교수법을 개발해 큰 관심과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강북구에 소재하고 있는 사단법인 한국 점핑 피트니스 협회는 유치원생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즐겁게 운동 할 수 있도록 트램폴린을 이용한 다양한 운동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건강한 신체를 유지하기 위한 다이어트와 키 크기 운동 및 대한민국 최초의 트램폴린 줄넘기를 개발하여 국민 건강 생활에 앞장서는 단체이다.
한국 점핑 피트니스 협회 이경환 대표는 수십년간 태권도장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와 장애아동과 비장애 아동들을 지도하면서 장애인들도 비 장애인들처럼 똑같이 운동하며 신체를 건강하게 유지하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해왔으며 장애인들의 체육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되고자 장애인 체육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2019년 6월부터 본격적으로 장애 아동들에게 트램폴린 운동을 도입하기 시작하였고, 앞으로도 장애인 친구들이 건강하고, 사회성을 높이며, 특히 비만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며 앞장서겠다고 한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던 기존 성장발달 프로그램을 장애 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개발함으로써 사각지대에 있는 장애 학생들의 다양한 실내 체육활동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뿐만아니라, 사)한국점핑 피트니스 협회에서는 독자 개발한 장애 아동들을 위한 트램폴린 프로그램으로 현재 예화학교, 정인학교, 장애아동 학부모회와 인연이 되어 특수체육 수업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한국점핑 피트니스 이경환 대표는 “전문 지도자들과 함께 아이들을 교육해가면서 장애 학생들이 즐겁게 운동하는 모습에 많은 기쁨을 느끼며 좀 더 많은 프로그램 개발과 다양한 교습법 개발을 유관기관과 함께 개발한만큼 전국에 많은 장애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설명했다.
사)한국점핑 피트니스 이경환 대표가 개발한 장애 아동을 위한 트램폴린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어떻게 성장해 나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