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리스트 양지윤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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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양지윤 시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클래식 음악을 선보이다
  • 김유찬 기자
  • 승인 2020.09.24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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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신문] 견고하고 세련된 음색과 깊이 있는 음악으로 주목받는 첼리스트 양지윤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10월 4일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열린다.

그는 이번 무대에서 베토벤의 「Sonata for Violoncello and Piano No.3 in A Major, Op.69」, 펜데레츠키의 「Per Slava for Cello Solo」, 라흐마니노프의 「Sonata for Violoncello and Piano in g minor, Op.19」를 선보이며 국내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예매 : 예술의전당 02-580-1300 www.sac.or.kr 인터파크 1544-1555 ticket.inter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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