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의 전원주택이나 별장에서 느꼇던 청량감을 도심 속에서 만나는 나만의 자연공간
[글로벌신문] 행복한 자연의 최첨단 황토세라믹에코타일은, 천연재료를 사용해 기능성을 강화하면서도 디자인과 안정성 3박자를 두루 갖춘 벽면 마감재 '행복한자연 황토와 숯'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숙면 및 심신안전작용, 새집증후군 해소, 실내 공기 개선, 제독 및 강력 향군 작용, 강력한 항온/항습기능, 실내 악취와 냄새 탈취, 전자파 차단과 방음작용, 기능성과 함께 태양에너지 황토, 은회색의 연한 금속 게르마늄, 천연보석 맥반석, 천연 공기청전기 숯, 조개껍질가루, 등 천연재료로 제작해 습도를 스스로 조절, 호흡기 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입체감을 구현하는 타일 형태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전통 창호 문양부터 한글을 캐릭터화한 디자인의 문양까지 다양한 패턴이 있는 것이 특징이며, 원하는 사진이나 그림으로 아트 블록 제작이 가능하다는 게 황선욱 특판 본부장의 설명이다.
이 회사의 관계자는 "타일 제작에 섬유가 들어가서 타일이 파손됐을 때 파편이 튀지 않아 안전하다"라며 "내화성 부문에서도 A-1등급을 받은 만큼 화재 시 변형이나 연소, 파괴의 위험이 없어 안정성을 확보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첨단 황토세라믹에코타일은 황토와 다양한 천연소재를 섞어 제작된 친환경 타일이며 나무무늬， 꽃무늬 등 6종의 다양한 무늬로 디자인돼 사용자의 취향대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조습기능을 가지고 있어 타일의 결로현상 방지 및 실내습도 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저작권자 © 글로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