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대도 인터내셔널(Daedo international) 태권도 & 마샬아츠 용품을 유통하는 ㈜유노스포츠(구“대도스포츠)가 2020년 12월부터 Daedo전자호구 시스템 한국 판매를 시작한다.
유노스포츠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의 초,중,고,대 태권도 우수선수와 실업팀에 태권도 용품을 후원해 왔으며, 장애인 태권도 선수 및 소외 계층 태권도 유망주를 선발하여 상금과 태권도 용품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밝혔다.
윤창준대표와 노희성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든 태권도 산업이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것이며 일선 도장과 팀, 선수들에게 수익을 돌려주는 환원사업을 추진하여 대한민국 태권도산업발전에 기여하는 회사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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