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존립의 근간인 공정과 정의를 사살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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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 존립의 근간인 공정과 정의를 사살 말라!!
  • 황소선 기자
  • 승인 2020.12.0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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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뿔난 국민의 민심을 짓밟는 것은 반역행위다.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김덕근 위원장 성명발표

[글로벌신문] 문재인 대통령은 국민의 민심을 거역하며, 국민에게 도전하는 것이 곧 파멸을 자초하는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 추미애 등 정권의 위정자들은 민의를 짓밟는 일탈적 통치행위에 국민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음을 아직도 직시하지 못하고 있는가?

문재인 대통령, 추미애 등은 정권의 총체적인 부정부패 의혹에 대해 국민이 명령한다. 윤석열 검찰의 엄정한 수사를 방해하지 말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

대통령 취임사에서 공평, 공정, 정의를 부르짖던 문재인 대통령의 '편법' 과 ' 위선, 사악하고, 추악한 모습에 이 나라 국민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이에 문재인 정권 위정자들의 더러운 영혼을 저격하면서 강력히 규탄한다.

윤석열 검찰의 문재인 청와대 및 정권의 추악한 불법 비리에 대한 엄정한 수사가 어떻게 직무배제 및 징계 사유에 저촉되는지 국민은 통탄(痛歎)하는 마음으로 묻고 있다.

문재인 청와대를 향한 부정부패 관련 윤석열 검찰의 수사를 저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윤석열 총장에 대한 제거 작전의 정치적 공작 (추미애) 은 공정과 정의를 사살하는 것이며, 법치주의와 헌법질서를 짓밟는 후안무치한 만행인 것이다.

특히 문재인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국민에게 '' 공정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특권과 반칙이 없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상식대로 해야 이득을 보는 세상을 만들겠습니다'' 라고 선언했다. 또 공정한 사회는 무한경쟁에 내몰린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간절히 열망하는 세상이기도 하다'' 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과의 엄중한 약속을 위반하는 것은 표리부동의 망발(妄發) 이며, 또 통치자로서의 존엄(尊嚴)의 품격 및 윤리와 도덕성 상실에 강력히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

지난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직무집행정지 명령 및 징계 청구는 원전 수사와 무관하지 않다'' 는 지적을 받고있다.

대전지검이 산업통상자원부 전.현직 국장급 인사 등에 대해 '원전 조기폐쇄' 경제성 조작, 증거인멸 (지난해 감사원 감사를 앞두고 산업부 관계자들이 청와대 보고 문건 444개 삭제한 경위 수사) 등의 혐의로 지난 24일 대검 반부패강력부에 구속 영장 청구를 하였다.

또한, 대전지검은 핵심 인사의 휴대폰 등에서 문재인 청와대 웟선 보고체계 과정을 수사할 단서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대검 반부패강력부에서 현재까지도 결재를 하지않고 있다. 또 24일은 영장 청구 관련 최종 결재권자인 윤석열 총장이 추미애 장관으로부터 직무가 배제 된 천인공노(天人共怒)의 날이기도 하다.

따라서 문재인 청와대 및 정치권력 등의 불법 비리 등에 대한 수사를 무력화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행동대장 겪인 추미애를 내세워 윤석열 검찰총장 제거 관련의 정치적 공작이 아닌지 국민은 합리적 의혹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불법.부당하게 직무배제 및 징계를 청구한 조치는 민의에 반하는 국민 신뢰를 저버린 배신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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