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표 결과 득표수 11:11 연장자 순으로 당선 결정
-장애인태권도협회 행보 그다지 밝지 않을 전망
-장애인태권도협회 행보 그다지 밝지 않을 전망
[글로벌신문] 장애인태권도협회는 10일(목) 오전 10시 대한장애인태권도협회 사무국에서 치른 회장 선거에서 유권자 22명 가운데 장용갑 후보(11표) 와 오태웅 후보(11표) 가 동률을 이루었으나 연장자 순으로 장용갑 후보의 당선을 결정지었다.
장애인태권도협회의 개표 결과 득표수가 보여주듯 앞으로의 행보가 그다지 밝지 않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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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선거운동이 있었는지 선관위는 책임지고 검토해보고 그냥 눈감아 줬다면 선관위 위원장님은 책임지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