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제8회 대한민국지식경영대상식에서 19일 영광읍 출신 김선우 복지TV 사장이 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하였다.
대한민국지식경영대상 조직위원회는 2020년 한해 정치, 경제, 교육, 체육, 예술, 봉사 등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 지식경영, 나눔경영, 그린경영, 윤리경영에 앞장서고 국민 행복지수에 공헌한 공신자들을 선정하여 대상을 수여하였다.
복지부문 대상을 수상한 김선우 사장은 “부족한 저에게 복지 대상을 수여해 주신 것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방송인 복지TV를 320만 장애인분들과 복지 사각지대에 계시는 소외계층분들의 입과 발이 되어 그분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희망문화복지 세상을 만드는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더욱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였다.
김선우 사장은 전남 영광 출신으로 고려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여의도 컨설팅 리서치 대표, 문화복지신문 대표, 시사위크 사장, 사단법인 좋은이웃 중앙자문위원장을 역임한 문화복지전문가이다.
저작권자 © 글로벌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