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후보 사생활 관련 성명발표 사과문
본 시민단체에서 2021년 1월 10일 글로벌신문에 박형준 후보님의 사생활 관련 성명을 발표하게 되었습니다.
박 후보님 개인적 사생활에 대해 사실 확인 절차도 없이 제보에만 의지하여 일방적으로 발표하였지만, 이후에 확인한 결과 명백한 허위사실(虛僞事實)로 밝혀졌습니다.
본 시민단체 대표인 김덕근은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님을 비롯한 가족 여러분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깊은 마음에 상처를 안겨드리게 되었으며, 또 명예(名譽)를 심각히
훼손시키게 되었습니다.
이에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덕근 대표는 이유 불문 하고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다시 한번 박형준 후보님과 가족 여러분들에 대한 본 시민단체의 허위사실로 인한 명예훼손에 대해 정중히 사죄드리면서 늘 건강하시고, 필승하시길 기원합니다.
2021년 3월 8일
바른태권도시민연합회 대표 겸 국제스포츠인권위원회 위원장 김덕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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