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신문]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 이동섭의원이 ▶10월 26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 ▶10월 30일 오후5시 용인대학교 무도대학 소세미나실 ▶11월 23일 오전 10시 국기원 실내체육관에서 총 3차례 출판기념회 및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체육인 출신 이동섭 국회의원은 태권도에 대한 관심이 큰 만큼 관련 정책 입안과 시행에도 독보적이다.

국기원 공인 태권도 9단으로 국회의원 태권도연맹 총재로서‘국기태권도’가 법적인 지위를 갖는데 현직 (문희상 국회의장이 명예총재로 활동하고 있는116명) 국회의원들이 힘을 모아 태권도 종주국의 태권도 외교사절로서 태권도 보급과 전파에 힘쓰고 있다.

김유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