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넷네로2050 기후재단은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꼬마농부팜과 농업무분에서의 탄소 중립을 실천하기 위한 대안을 공동으로 마련하고 이를 실천하고자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지난 14일 발표했다
본 협약식에는 장대식 기후재단 이사장, 최광석사무총장, 박세은프로젝트기획단장, 최병문꼬마농부팜대표이사, 이정택MGG홀딩스회장 등이 참석하였다.
또한,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부문에서의 위기와 생육환경 변화에 대한 문제를진지하게 토론하여 그대안을 제시 및 실천하고 양 기관이 협력하여 농업부문에서의 탄소중립을 위한국내외 공동업무를 추진함으로써 친환경 탄소중립 농업구현 및 지구온난화 방지에 기여하고자 결의하였다.
향후 이를통해 탄소중립 농업이 국내 뿐만아니라 해외에도 확산 및 보급 될수있도록 협력 하기로하였으며 친환경에너지(RE-100)의 농업부문에의 확산, 청년농업인과의 유대강화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위한 홍보와교육,탄소중립 영농개발,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농업이탄소중립을 견인하는 핵심산업으로 성장할수있도록 적극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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