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불가능하다고 하는 일을 포기하지 않고 가능케 하는 사람!
그리고 꼭 해내는 사람! 용답건설(주) 전용답 회장
[글로벌신문] 부천역 남부광장과 심곡본동 일대를 도시정비사업으로 글로벌 미래 첨단도시를 만들겠다는 목표로 추진 중인 용답건설(주) 전용답 회장은 정통 태권도인 출신으로 전북정읍 신태인에서 초·중·고 졸업 후 공수특전단 부사관으로 지원 입대 전역 후 부천시에서 사회생활 시작 강인한 군인정신과 체육인으로 태권도장을 운영 전국 최우수 태권도장 운영 상을 받기도 했다.
부천시지체장애인협회 명예회장, 부천북초교 체육진흥회장 등 후원 사회봉사 활동을 펼쳐오면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더욱더 힘쓰고 왕성한 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전 회장은 태권도인으로서 국기원장이 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도시 정비사업을 하게 된 동기
용답건설은 자금을 조달하여 토지와 건물을 매입하여 건설을 시행하는 회사이다. 태권도인으로서 도시정비사업을 하게 된 동기는 어렸을 때부터 남다르게 꾸미고 가꾸고 만들기를 상당히 좋아했고 도시정비사업을 할 때 태권도인이 정비사업 한다고 했을 때 모든 사람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다.
잠자는 시간도 아까워 하루에 서너 시간 잠을 자고 도시 정비사업에 관해서 공부를 참 많이 해왔다.
그 결과 도시 정비사업은 일반인이 하기에는 굉장히 어려운 사업으로 스물두 가지의 자격을 갖춰야 하는데 하나부터 스물두 가지 갖추는 데 상당한 오랜 시간이 걸렸으며 현재는 많은 토지소유자 분들께서 (전 회장은 혼자의 힘으로 동의서를 받아냈다) 동의서를 작성해 주어 도시 정비법에 따라 현재 많은 진척이 되고 있다.
태권도인으로서 도시 정비사업은 너무나 다른 길이고 어려웠던 16년간의 세월 모든 사람이 안 된다고 했으나 본인은 도시 정비사업에 전문적으로 파고들어 현재는 많은 부분이 진행된 부천 남부광장 일대와 영등포구 문래동1,3가 부천 같은 경우는 최고의 시설로 명품 중에 명품도시제2에 강남보다도 더 좋은 시설로 만들고자 현재 설계에 들어가 있는 상태이다.
특히 아파트 시공에 있어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제품인 층간소음 단열재(제로보드) 및 친환경 페인트로 시공하여 쾌적하고 아름다운 친환경 명품도시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도시정비사업을 하기위한 대안
도시개발, 도시정비사업 제일 어려웠던 점은 말도 많고 굉장히 어려웠었는데 이걸 끌고 간건 태권도를 했던 그 어려웠던 그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들고 참아 낸 것이 많이 도움이 된 것 같고 또한. 인내와 끈기로 태권도를 했기 때문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그리고 정의 길로 가는 데는 반칙과 부정부패를 하지 않고 태권도 정신과 무도의 정신으로 현재 온 것이 매우 큰 자산으로 생각합니다.
또한, 특전사의 안되면 되게 하여라, 불굴의 특전정신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받은 것과 어렸을 때부터 왕복 20킬로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군대 가기 전까지 양발에 모래주머니와 납주머니를 양발목에 차고 아침저녁으로 뛰어다니던 그러한 체력과 정신이 지금까지도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시행사가 준비할 내용은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첫째도 정직 둘째도 정직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믿음과 신뢰가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힘들고 어렵다 하더라도 부정과 부패를 저지르면 안 되기 때문에 꿋꿋하게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의 소망과 계획은
여러 곳에 도시 정비사업을 준비하고 추진해왔으나 그 모든것이 마무리가 잘 되면 태권도인으로서 마지막으로 태권도에 봉사하고자 하는 것인데 태권도가 올바르게 가는 방향으로 봉사 한번 해보려고 한다.
소망은 고향인 전북 정읍시 신태인 지역발전에 대해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고 여러 가지 해야 할 일이 산적해 있는 지금은 작은 일을 하나씩 진행해 나갈 것이다.
▶태권도인으로서 국기원 원장이 된다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산발적 집단감염이 이어지면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 격상 등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있으면 애로 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 회장은 어릴 때부터 태권도를 해왔기 때문에 현장지도하는 태권도 관장·사범들의 어려움이 많은 것을 안다.” 93년도에 경기도 대표로 태권도 최우수 도장 훈장을 받기도 했기 때문에 태권도 도장을 하고 있는 사범이나 관장들의 어려움과 문제점에 대해서도 개선을 하는데 제일 적임자라고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