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신문 양동철 회장 2022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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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신문 양동철 회장 2022 신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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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2.2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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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신뢰하는 믿음의 신문사로 운영하겠습니다.
글로벌신문 양동철 회장
글로벌신문 양동철 회장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글로벌신문'을 항상 격려해주시고 관심으로 지켜봐 주시는 애독자 여러분과 임직원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해가 바뀔 때마다 항상 변화와 혁신이란 말을 많이 합니다. 특히 대통령 선거와 지방선거가 3개월 간격으로 연이어 실시되는 해라는 점을 강조해 말하면서 "더 희망찬 미래를 여는 글로벌뉴스는 철저하게 독자에게 다가가는 신문을 만들겠습니다.

급변하고 요동치는 일선 취재 현장의 생생하고도 절실한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진의가 확인되지 않은 무차별적 보도와 마녀사냥에 맞서 진실에 입각한 바른 보도를 하겠습니다. 오도된 여론에 휘둘리지 않고 오직 진실로 여론을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정제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격변하는 상황 속에서 본지는 정확한 정보를 독자에게 가장 앞서 전달함으로써 신문의 역할을 다할 것이며 언론으로서의 의제(議題) 제시 기능을 강화해 저변확대와 관계자의 권익 향상을 위한 진취적이고 적극적인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상황변화의 맥을 정확히 짚어내고 때로는 변화와 발전을 주도하면서 늘 독자와 함께 동고동락할 수 있는 신문이 되겠습니다.

다른 매체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화된 신문을 만든다는 긍지를 가지고 오직 독자를 위해 살아있는 언론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습니다.

글로벌신문의 주인은 독자 여러분입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글로벌신문을 지켜봐 주시길 바라며, 호랑이 기운으로 새해에도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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