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정 및 반론보도문] 경기도태권도협회, "사무국장의 부적절한 역할 수행과 막말 논란으로 내홍(內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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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정 및 반론보도문] 경기도태권도협회, "사무국장의 부적절한 역할 수행과 막말 논란으로 내홍(內訌)"
  • 김현수 수석기자
  • 승인 2024.11.08 2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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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태권도협회, "사무국장의 부적절한 역할 수행과 막말 논란으로 내홍(內訌)"  관련 정정 및 반론보도문

본 신문은 지난 8월 29일자 스포츠면에 <경기도태권도협회, "사무국장의 부적절한 역할 수행과 막말 논란으로 내홍(內訌)"> 이 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파타야 및 파키스탄 해외 출장은 다른 임원과 함께 협회 회장의 지시에 따라 진행한 공식 업무로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또한, 사무국장은 "건강상 이유로 배우자가 출퇴근 운전을 도와줬을 뿐 부부가 함께 출퇴근하며 협회 자원을 사적으로 남용한 적이 없고, 막말 의혹으로 문제 제기된 사실도 없다."라고 밝혀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기사 원문 - 경기도태권도협회, “사무국장의 부적절한 역할 수행과 막말 논란으로 내홍(內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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